"늪에서 걸어나온 불사조" 가수 황영웅!
'전과자 갱생실패'라던 황영웅을 아재눈 '불사조 가수'라고 평하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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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매체 더 팩트는 <[강일홍의 클로즈업] 황영웅, 늪에서 걸어나온 '불사조 가수'>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IMBC가 아홉 달 전 "전과자 황영웅 갱생실패"라고 했던 황영웅을 '불사조 가수'라고 부른 것이 흥미롭다.
  
  이 기사는 <황영웅은 최근 첫 미니 앨범 가을, 그리움을 발표하고 6개월 만에 복귀했다>면서 <이 앨범은 한터 차트 초동 50만 8300장을 기록했고 오는 12월 첫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고 전하고 <트로트 라이징 스타들을 향한 대중적 열기는 이제 가요계의 새로운 팬덤 문화로 자리매김 했다>고 했다. 몇 년 전만 해도 방송 가요 프로그램에서조차 아이돌이나 발라드 가수에 밀려 불이익을 받았던 것을 고려하면 격변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사는 <대중 스타를 향한 팬심은 항상 '외곬'로만 흐르지 않는다. 워낙 변수가 많아 어디로 튈지 쉽게 가늠하기 어려운데 믿을 수 없는 이변이 일어났다>고 했다. 바로 오디션 서바이벌 도중 '학폭 논란'에 휩싸이며 우승 문턱에서 도중 하차했다가 최근 귀환한 황영웅의 경우라는 것이다. 기사는 황영웅의 복귀 배경은 막강 팬심이라고 진단했다. 황영웅은, 팬카페 순위에서도 회원수 4만 명(파라다이스)을 넘기며 절대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황영웅은 최근 첫 미니 앨범 '가을, 그리움'을 발표하고 6개월 만에 복귀했다. 사실상 가요계 데뷔인 셈인데 이 앨범은 한터 차트 초동 50만 8300장을 기록했는데 이는 역대 남성 솔로 15위에 해당하고, 김호중, 영탁, 이찬원의 뒤를 잇는 결과라고 했다. 황영웅이 방송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엄청난 위력이란 것이다.
  
  타이틀곡 '꽃구경'은 멜론 차트 성인가요 차트에서 3위에 올랐고, '꽃비' '인사동 찻집' '함께 해요' '황금빛 인생' '아버지의 노래'까지 모두 차트 인 했다. 이중 '꽃구경' '꽃비' '인사동 찻집' 등 3곡은 멜론 핫100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할 때만 해도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불타는 트롯맨' 하차 후 자숙에 돌입한 그는 3개월 만인 지난 6월 1인 기획사(골든 보이스)를 설립하고 독자 활동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때까지만 해도 돌발 하차를 아쉬워하는 열성팬들의 관성적 지지로 폄하하려는 분위기가 없지 않았는데 이제는 그를 향한 폭발력이 더 이상 특정 팬심에만 기대어 있다고 말할 수도 없게 됐다고 더 팩트는 평했다.
  
  <도중하차 이전까지 황영웅은 정통 트로트를 구사하는 실력 있는 가수로 높은 기량을 평가받았다. 실력만 있으면 누구나 활동할 기회는 무궁무진하지만, 순탄치만은 않다. 다음 달 중순 첫 단독 콘서트는 이미 올 매진을 기록했는데 과연 팬심을 등에 업고 늪에서 걸어 나온 '불사조 가수'로 살아남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
  
  
[ 2023-11-21, 16:3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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