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육사는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지 한민족 육군사관학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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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전 국정원장은 12월호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기자가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을 평가한다면"이라고 물으니 이렇게 답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좌파 대통령인데 국익을 위해서라면 신념을 포기할 줄도 알았어요. 제주해군기지, 이라크전 파병, 한미FTA 등. 그 점을 높게 평가해요. 그런데 문재인이 노무현의 후계자다? 절대 동의할 수 없어요. 문 전 대통령에게는 대한민국이 없었어요. 문재인 정권하에서는 가석방 심사도 제가 거부했습니다."
  
  이인규 변호사가 회고록에서 던진 메시지도 "문재인은 노무현의 주검 위에 거짓의 제단을 쌓아 대통령이 되었다"였다.
  
  南 전 원장은 "최근 육사에서 홍범도 장군 흉상을 놓고 시끄럽습니다"고 기자가 물으니 이렇게 답했다.
  
  "육사는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지, 한민족 사관학교가 아니에요. 흉상은 독립기념관으로 모시면 됩니다."
[ 2023-11-23, 22:5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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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Buster     2023-11-24 오전 11:59
김대업 땀시 놈현이 대통령질을 하게 됨으로써 문죄인도 북괴의 서울사무소장질을 하게 된 건 사실이다.
   부산386     2023-11-24 오전 10:57
노무현은 김일성 칭찬하는 알제리 대통령 면전에서 새마을 노래도 불렀다. 그렇지만 문재인은 박정희 묘만 쏙 빼고 참배하는 인간이었다. 월남패망에서 희열을 느낀 문재인에게 대한민국은 존재할 필요도 없는 나라였다.
   무학산     2023-11-24 오전 3:00
남재준 어른의 말씀이 옳으시다
독립기념관으로 보내는 것도 오감타.
엄밀히 말하자면 뿌사삐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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