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대중스타의 人性을 비판하는 것은 위험하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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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이 가수나 운동선수 등 대중스타의 人性을 비판하는 것은 위험하다.
  
  *기량을 비판하는 것은 문제 될 것이 없지만 人性을 비판하면 한 인간에 대한 총체적 부정으로 이어진다. 특히 힘 있는 정치인이 그렇게 하면.
  *원수가 된다. 인요한이 이준석을 겨냥해서 "그는 도덕이 없는데 이는 부모 책임이다"고 했는데 이런 人性비판은 원한을 심는다.
  
  *人性비판자의 人性도 비판대에 오른다. 이강인의 인성을 비판한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당장 "당신은 홍수 났을 때 골프 쳤지"란 반격이 들어온다. 골프 친 건 인성과 아무런 관계 없는데도 "그래, 너는 얼마나 깨끗한가"라는 균형감각이 작동하는 것이다.
  *대중스타는 팬덤이 강하다. 이들이 인성비판 정치인의 적대세력이 될 수도 있다.
  
  *인간 능력은 천차만별이지만 人性 면에선 거의 비슷하다. 권력투쟁에 함몰될 수밖에 없는 정치인들의 평균적 도덕수준은 아래 쪽에 위치할 것이다(국회의원 전과율 약30%). 남의 人性을 논하기에는 가장 적합하지 않는 職種이다.
[ 2024-02-25, 16:2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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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타임즈     2024-02-26 오전 7:44
고참ㆍ신참ㆍ선배ㆍ후배를 따지는 건, 주먹 세계나 군대에서 존재하는 짓이다. 무조건 굴종하는 연예계, 체육계 또는 初選과 多選을 따지는 정치판에서는 자유와 인권과 평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밥그릇수 보다 실력이 숭상돼야 한다. 정치인을 포함한 공직자는 本分에 충실해야 한다. 감놔라 배놔라 쓸데없는 간섭과 낄데 안낄데 가리지 않고 비아냥질을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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