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발작적, 반역적 공약!
국회이전 공약에 이어 대통령실 이전 공약을 하면 사실상 遷都. 이는 김일성 세력이 寤寐不忘 갈망하던, 민족사적 정통성의 중심 서울 격하로 이어져 남북한 대결에서 우리가 크게 불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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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겠다고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4·10 총선을 14일 앞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으로 여의도 정치를 종식하고 국회의사당을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시민들께 돌려드리고, 여의도와 그 주변 등 서울의 개발 제한을 풀어서 서울의 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분절된 국회가 아닌 완전한 국회를 세종으로 이전해서 세종을 정치행정의 수도로 완성하고, 기존 국회 공간은 문화·금융의 중심으로 바꿔서 동료시민들께 돌려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용산 대통령실의 세종시 이전’에 관한 질문에는 “하나씩 하자. 지금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부인하지 않았다.
  
  이는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을 파괴하려는 반역적이고 발작적 공약이며 노무현 따라하기이다.
  
  1. 그는 국회이전이 세종시를 정치수도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사실상 천도(遷都)라는 이야기이다. 헌법 재판소의 판결로 수도이전은 헌법개정 사안이 되었다. 이 중대사안을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하지 않고 총선 이후 그만둘 한동훈이 발표한 것 자체가 反헌법적 행위이다.
  2. 윤석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나와 국방부 건물로 들어가 대통령실을 차린 이후 이름조차 짓지 않고 있다. 2027년 대통령 선거 때 지금 건물을 차기 대통령들이 계속 쓸 것인가는 큰 쟁점이 될 것인데 이때 세종시로 이전하는 공약을 내걸 가능성이 있다. 이는 김일성 세력이 오매불망(寤寐不忘) 원했던 바이다. 한동훈의 오늘 발표가 그런 사태까지 내다 보고 한 준비행동이라면 이는 북한노동당 정권이 갈망하던 바를 성취시켜주기 위한 봉사에 다름 아니다.
  3. 남북한 대결은 민족사적 정통성을 놓고 다투는 타협이 절대로 불가능한 총체적 권력투쟁이다. 정통성 싸움의 핵심은 서울과 평양의 대결이고 서울이 수도이므로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한성백제, 조선, 대한민국에 걸쳐서 약1000년간 수도였으므로 북한정권도 1970년대까지는 통일조국의 수도는 서울이라는 헌법을 유지해 왔던 것이다.
  4. 민족사적 정통성 대결이 '평양 對 세종시'가 되면 우리가 불리해진다. 김일성 세력은 이를 노린다. 그렇다면 한동훈은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김일성 세력 편에 서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표를 얻기 위하여 대한민국에 불을 지르는 짓도 감행하겠다는 것인가?
  5. 윤석열 한동훈 두 특수부 검사는 문재인 정권의 走狗 노릇 하면서 적폐청산으로 위장한 보수궤멸 수사를 밀어붙여 수많은 애국자들을 감옥에 보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및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심 무죄판결은 이들의 無道함을 증언한다. 이제는 대통령과 여당대표로 콤비가 되어 대한민국을 궤멸시키는 작전에 나선 것이 아닌가? 박정희 대통령이 설계하여 세계적 성공사례가 된 한국형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키는 윤석열 대통령의 난폭한 의과대학 2000명 증원 밀어붙이기에 이어 한동훈 위원장의 세종시 정치수도 건설 공약은 선장이 자신이 모는 배에 불을 질러놓고 혼자서 탈출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 2024-03-27, 11:1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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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ine     2024-03-28 오전 12:11
남북한 대결? 그게 무서워 우리의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의사 숫자가 매년 2,000 명 증가하면 우리 의료 시스템이 붕괴된다? 의료 시스템 붕괴는 의사들의 집단 행동이지, 의사 숫자의 증가가 아니다. 의료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있는 의사들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 주어야 하지 안겠나.
   골든타임즈     2024-03-27 오후 3:39
악질적인 수도분할은 노무현에서 비롯되었다. 그래서 나라가 절단났다.
   골든타임즈     2024-03-27 오후 3:37
어느 애국자가 작금의 전과자와 잡범들의 행태에 대하여 통분의 글을 써 놓은 것이 있어 여기 소개한다.


"전과자와 잡범들이 정당을 만들고, 국회에 출마하는 것은 안 된다. 나라가 이래도 되는가? 재판 중인 전과자 4범과, 1.2심의 재판에서 2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은 자, 정말 잡범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정당을 創黨을 하고, 黨 대표로 서로 연대한다고 국민들 앞에서 히죽거리고 있다.



이들이 국민들을 얼마나 무시하고, 별 볼일 없는 사람들로 취급하기에, 감히 선거에 나오는 비루한 짓을 하는 것인가? 국민들은 범죄자들로부터 이렇게 모욕을 당하고, 조롱받아도 심기가 괜찮은가? 국민들이 정말 아무런 느낌이 없다면, 나라의 주인인 국민으로써 얼마나 자존감도, 자긍심도 없기에 이런 꼴들을 그냥 보고 있는가 싶어 불쾌하다.



李재명은 알려진 대로 전과 4범에다, 형수에게 패륜적 쌍욕을 퍼부은 자 아닌가? 게다가 국민의 등을 친 부동산 사기 사건인 대장동, 백현동 사건과 성남FC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등 등 7개의 사건에, 10가지 범죄혐의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범죄혐의자다. 도대체 이런 자가 公黨의 대표를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일인가? 대한민국 76년 헌정 사상 처음 보는 정당 대표 아닌가?



그래도 이전의 대한민국 정치인 같았으면 벌써 이실직고하고 감방에 갔거나, 은퇴하고 조용히 지낼 처지인데, 이렇게 뻔뻔스럽게 공당의 대표를 맡고, 국민 앞에 나설 수 있는가? 혐의도 뇌물, 배임 등 전형적인 권력형 부정 비리 범죄, 잡범에 속하는 범죄들이다. 정당의 당규를 고쳐 대표직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그 당의 수준도 알고도 남음이 있다.



曺국은 어떤가? 파렴치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을 정도로 간교한 인간이 아닌가. 알바 서류 조작과 가짜서류로 자기 딸을 시험 한 번 치지 않고 대학을 가게 하고, 의사까지 만들었으니. 그 딸은 결국 고등학교 학력으로 주저 앉았고, 자기 처는 징역형을 받았다. 그리고 자신은 1,2심에서 2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아,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이런 자가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지 않았다고, 창당을 하고,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한다.



이렇게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형사사건 피의자 두 사람이 연대한다는 것 자체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그들이 국회의원을 하겠다는 것은 국회를 이용해서 자신을 방탄하겠다는 뜻이며, 국회를 자기들의 방패막이 소굴로 삼겠다는 것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런 범죄자들이 검찰독재를 운운하고 정권심판을 입에 올리는 뻔뻔스러움에 국민들이 부끄럽다. 정말 철면피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그러나 더 부끄러워해야 할 사람들은 이런 자들을 지지하는 국민이다. 정말 뇌가 없는지, 영혼이 썩었는지 알 수 없다. 정치도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적용이 된다. 이런 자들을 지지하는 인간들이 있으니까, 이런 자들이 바퀴벌레 같이 정치판에 기어 나오는 것이다."
   무학산     2024-03-27 오후 2:56
나는 수차 말했다
한동훈의 발언과 처사에는 독재성의 그림자가 어른댄다고,
꼴난 일개 정당의 비대위장이 저런 공약까지 하니 혹 무엇이 된다면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른다
젖먹이에게는 칼을 쥐어주지 말아야 하고
이념이 이상한 자는 무엇이 못 되게 막아야 한다

나는 국힘당이 총선에 패배하더라도 총선 이후에
국힘당은 중도좌파의 길을 갈 것이다고도 말했다
한동훈과 윤석열이 이러는 바탕에는 자기들이 우익에 저지른 과오를
덮자는 얄팍하고도 엉큼한 수작이 들어있고
또 본래 좌파 성향의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속내를 나도 아는데 국민이 모를리 없다
그래서 국힘당의 지지율이 추풍낙엽이 됐을 것이다
   태극당     2024-03-27 오후 12:38

이런 식으로 선거를 이긴다한들 뭐하나?
민주당 성향 사람, 친북 성향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으로 선거를 이긴다면 이는 오히려 민주당이 더 바라는 것 아닌가?

선거에 있어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위원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보수우파적 여론 주도층의 견해를 무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수부 검사들의 단점이 발휘된 이기적, 단순무식적 사고방식 탓인가?

전국적 저변 풀뿌리 서민들의 폭넓은 지지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일부 주류신문의 일방적인 띄우기로 여론 주도층의 지지를 받아 권력을 가졌다면 여론 주도층과 협치해야 한다.

그런데 이 정권들어 주류신문도 여론 주도층의 견해와는 다른 자기네 입맛에나 맞는 무모하고 건방진 보도 행태를 보였고 정권은 그 주류신문이 조성한 순간적 여론만 보며 특수부 수사식으로 정치를 하였다.

이번 선거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여당이 선방한다 한들 대한민국 보수우파적 가치 면에서는 회의적이다.

   태극당     2024-03-27 오후 12:14

박근혜, 양승태 구속을 주도했던 한동훈!
5.18을 헌법 전문에 올리겠다는 한동훈!
민주당 거물 잡범들은 제대로 구속 시키지 못한 한동훈 검찰!

그 한동훈이 이제는 노무현의 수도 이전을 계승, 추진하고 있다.
노동훈은 진정한 민주당 도우미인가?
김일성 세력이 남한에 공들인 결과가 이렇게 X세대 한동훈 부류에 의해 완성되는가?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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