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S “北·러 불법 거래 추정 화물선 포착”

RFA(자유아시아방송)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북한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가운데, 유엔 등이 금지한 불법 교역을 지속해 온 정황이 포착됐다. /CSIS X(옛 트위터) 캡쳐사진.
북한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가운데, 유엔 등이 금지한 불법 교역을 지속해 온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미국의 민간연구기관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지난 7일 북한 선적 화물선 ‘백양산 1호’로 추정되는 선박이 러시아 극동 보스토치니 항구에 정박 중인 위성사진을 최근 공개했습니다. 이 선박은 불법 석유 이송에 연루된 혐의로 유엔에 적발된 적이 있으며, 지난달에도 같은 항구에서 목격된 바 있습니다.
  
  연구소가 공개한 또 다른 위성사진에 따르면, 지난 7일 러시아 선적 화물선 마리아호로 추정되는 선박이 북한 나진항에 정박한 모습도 확인됩니다. 마리아호는 북한에서 러시아로 군사 장비 및 군수품을 실어 나른 혐의로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의 제재 대상에 포함된 선박입니다. 국제사회의 연이은 경고에도 북한과 러시아가 불법 거래를 계속하고 있는 정황으로 평가됩니다.
  
  북한과 러시아는 지난해 9월 이뤄진 정상회담 이후 관계를 밀착하며, 북한은 러시아에 포탄 등의 무기를, 러시아는 북한에 식량과 석유 등을 공급하는 움직임이 잇달아 확인되고 있습니다.
  
[ 2024-04-13, 09:5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