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전단 원조 이민복의 문재인 비판: 진짜 저열하고 부끄러운 者
2000만 북한 동포에 대한 연민이 없다. 이런 비정상인을 대통령으로 모셨다는 것이 창피하고 자존심마저 상하다.

이민복(대북풍선단장)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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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회고록 '저열한 對北전단 부끄러워'를 논하다>
  
  종북 좌파의 특징은 북한 주민에 대한 애정이 없는 것이다. 현 시대에 노예는 북한 주민이다. 어찌면 옛 노예보다 더 심각하다. 눈과 귀를 가리웠다는 것이다. 라디오 인터넷을 막아 놓은 유일한 곳이라는 것으로 증명된다. 수백만이 굶어 죽어도 노예주(수령) 만세를 부르는 불쌍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북한 노동당 황장엽 비서가 군수 공장에 갔을 때 경험한 얘기 한 가지, 충직한 노동자가 굶어 죽어가면서도 노예주(수령)의 안녕을 걱정하는 것이 경악스러웠다고 한다. 이 노예들이 왜 자기를 죽이는 노예주를 구세주로 믿고 있을까. 폐쇄해 놓고 세뇌시켜 놓았기 때문이다. 손가락 안에 드는 세계 사이비 종교라고 할 정도이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폐쇄하고 세뇌하였기 때문이다. 세뇌의 내용은 새빨간 거짓말들이다. 새빨간 거짓말은 폐쇄와 가혹함 속에서만 생존한다.
  
  이 폐쇄와 가혹함을 무색케 하는 것이 대북 전단이다. 인간이 만든 기술 능력으로는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레이더, 열, 소리, 육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 대북 전단을 보고 그토록 속아 충직했던 필자도 탈북 결심을 했다. 그 수혜를 불쌍한 노예들에게 돌려주려고 탈북자로서 대북 풍선을 첫 개발하여 날리는 이른바 원조이다. 대북 전단 원조를 만나나 보고 <저열한 대북전단이 부끄럽다>고 했다면 이렇게 격해지지 않는다.
  
  하태경이 국회의원 신분으로 경찰청과 기상청 자료에 근거하여 <대국민 사기극>으로 평가한 꽹과리 치는 대북 전단을 보고 착각하였을까. 이런 <대국민 사기극>과 진짜를 가려 못 봤다고 믿지 않는다.
  
  조용히 진짜로 날리는 대북 전단을 보면서도 고의적인 소리라는 것이다. 왜냐면 일개의 대통령이 천문학적 비용으로 운영하는 정보기관의 보고를 못 받았을 리 없기 때문이다. 하기에 고영주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은 공산주의자라고 해도 불법이 아님이 판결 난 것으로 증명된다.
  
  또 캐릭터처럼 붙어있는 인권 출신 대통령이란 것도 위선이다. 인권 변호사로 유명하게 변호했다는 대표적 사건은 살인자 조선족이다. 한 명도 아닌 한국인 선원 전부를 칼로 쳐서 수장시킨 극악무도한 살인자의 불쌍함은 있었다 하자. 하지만 2천만 북한 동포에 대한 연민이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극악한 노예주 편에 서지 못해 지금도 애를 쓰고 있다. 해상 실종 한국인 선원이 총살되고 불태워져도 자진 월북으로 몰고, 또 제 발로 살겠다고 찾아온 탈북 어부들을 강제 북송시키는 행동들은 문재인 대통령 치하에서이다.
  
  조용히 진짜로 보내는 대북전단 내용의 뜻은 간단하다. 잘못 세뇌된 거짓 정보에 속아 증오하지 말고 사랑(통일)하자이다. 구체적으로 증오의 최대 원천인 6.25 전범은 미국과 그 괴뢰 남조선 아니다. 구세주로 믿고 있는 그 수령이 전범자이다. 그러니 미국과 남조선을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
  
  또 8.15 해방자는 수령이 아니라 미국이다. 그러니 감사해야 한다. 또 남한을 먼저 쳤으니 미안해야 한다. 이런 진실을 알려주면 미워하지 않게 되어 평화 통일이 된다. 이런 내용인데 뭐가 그렇게 저열하고 부끄럽단 말인가.
  
  일개 나라 대통령까지 했다는 사람이 사고가 참 기가 막히다. 그렇게 편들지 못해 지금도 사력을 다해주는 북한 노예주가 일찍이 문재인 대통령을 뭐라고 평가했나. 듣기도 거북하게 <삶은 소대가리>, <특등머저리>가 아닌가. 이게 진짜 저열하고 부끄러운 것이 아니란 말인가.
  
  이런 비정상인을 대통령으로 모셨다는 것이 창피하고 자존심마저 상하다. 김정은처럼 정말 쌍 욕이 나오는 걸 참고 참는다. 쌍 욕보다 더 하고 싶은 것은 북한에 보내드리는 것이다. 노예주의 뜨거운 맛을 보고도 저런 소리 하는지 보고 싶은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 뜨거운 맛을 경험한 선배로서 하는 소리이다.
[ 2024-05-21, 18:4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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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2024-05-23 오후 5:05
그 분노가 이해됩니다.그런 놈을 뽑고 밀어준 모지리 국민이 제 정신을 언제 차릴까요?선생님의 노력이 낙숫물이 되어 통일의 벽이 곧 뚫릴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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