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文 전 대통령의 대북관을 극복해야
지도자의 나이브함은, 심각한 무능입니다. 그리고 국가의 큰 리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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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고록을 냈습니다. 북한은 핵을 사용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딸 세대까지 핵을 이고 살게 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기사를 통해 전해진 회고록 내용 일부를 보고, 깊은 한숨이 나왔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여전히 ‘김정은 대변인’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핵 개발을 합리화하는 북한의 전형적인 궤변을 아직도 두둔하고 있습니다. 지도자의 나이브함은, 심각한 무능입니다. 그리고 국가의 큰 리스크입니다.
  
  김정은이 말하는 ‘안전 보장’이라는 것은, 철저히 김씨 가문과 독재 정권의 안위를 지키겠다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김정은이 하자는 ‘종전’이라는 것도, 결국은 주한미군 철수를 의미할 뿐입니다.
  
  김정은이 시키는 대로 해서 핵을 포기하게 만들겠다? 허상입니다. 핵으로 겁박해선 그 무엇도 얻어낼 수 없고 결국은 모든걸 잃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이 정답이자 올바른 대북 전략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속고 당해야 진실에 눈을 뜰까요. 민주당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북관을 제발 극복해야 합니다.
[ 2024-05-21, 18:3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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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2024-05-25 오후 1:59
나의원님, 민주당에 174석 몰아준 국민 명령으로 우리 김일성,김정일이라는, 전쟁없는 평화가 더 중요하다는 이재명을 밀어줬으니 문재인대북관도 국민이 밀어준 거니 어찌해야합니까? 국민이 또라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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