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星 장군 출신도 정치판에 가면 저리 되네요

아직도 일제시대에 갇혀서 국제관계를 바로 못보는 국회의원이 있다는 건 참으로 유감입니다. 나는 일제시대 징용 갔다가 살아서 돌아온 아버지를 둔 사람입니다. 내가 친일세력일 수도 없고 친일파일 수도 없는데 북·중·러 사회주의 동맹에 맞서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을 주장 했다고 해서 육군 대장까지 한 사람이 나를 친일파로 모는 것은 무지에서 비롯된 것인지 안보관이 원래 그런지 참 한심하네요.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다고 베트남이 한국과 미국을 영원히 적으로 돌리고 있습니까? 독일과 프랑스가 세계대전을 두 번이나 치렀다고 서로 적성국 취급을 합니까? 참 무지하고 어리석네요. 4성장군 출신도 정치판에 가면 저리 되네요.
  
  변화무쌍한 국제관계에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지도자가 할 일입니다. 난장판 국회가 될 거라고 예측은 했지만 출발부터 난장판으로 가네요. 나라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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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타임즈 2024-07-04 오후 1:27

    權寧海 전 안기부장이 “정보기관장 재직 시절 북한의 5·18 개입을 정부가 직접 확인했다”고 최근 말했다. 권영해는 김영삼ㆍ김대중정부에서 안기부장으로 재임했었다. “북한 청진에 있는 남파 영웅들의 비석은 사실이다. 청진 비석의 존재가 남한에 알려지자 위치를 바꾸고 제3의 장소로 숨겼다. 북한 교과서에 나왔다. 청진 묘비 뒷면에는 534군부대 소속으로 5·18에 남파됐다는 전사자 158명의 명단이 있다. 함경남도 108군부대 112명, 강원도 806군부대 74명 등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 344명을 포함해 모두 490명이 전사했다는 북한 기록물도 함께 입수됐다."고도 말했다. 이에 대해 홍준표의 답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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