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에 닥쳐오는 위기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2002년부터 가동한 베이징 현대자동차1공장이 다음달부터 문을 닫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2천여 명 감원했습니다. 저도 이 공장에 두 번 다녀왔습니다만, 중국에 진출한 한류의 상징이었지요.
  
  첫째, 중국정부의 환경규제 압박과 공장이전 요구 때문이랍니다.
  둘째, 20만 평 부지 사용기한이 곧 만료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셋째, 사드보복 이후 3년간 판매량이 급감하여 가동률이 5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넷째, 중국 인건비 상승과 중국 토종자동차와 기술격차 축소로 경쟁력이 약화됐기 때문입니다.
  
  현대자동차에 닥쳐오는 위기를 강성 민주노총조차 모른 척할 수 없을 것입니다.
  
[ 2019-03-07, 12:2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고호     2019-03-09 오전 9:34
평생 현대차를 타다가 작년에 쌍용으로 바꾸었다. 이유는 기술 격차가 줄어든 데다 현대차의 인건비가 높아 좋은 성능의 차를 타기보다 높은 인건비의 차를 탄다는 자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골든타임즈     2019-03-08 오전 7:19
현대차 노조와 민노총을 제거하지 못하면 현대차는 망한다.
   白丁     2019-03-07 오후 9:48
中共에는 共勞總이 없나 ???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코나스넷  |  리버티헤럴드  |  뉴데일리  |  뉴스파인더  |  뉴포커스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