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미쳤다. 이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무학산(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트럼프 미쳤다” 이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제정신이라면 감히 저러겠나. 끌고 가서 치매 검사를 받게 하든지 정신병원에 처넣든지 해야 될 판이다. 트럼프가 지지자를 선동하고 지지자들은 의사당을 난입. 점거한 바람에 바이든의 승리를 확정지을 회의가 중단되었다는 것이다. 트럼프가 처음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을 때 “트럼프 미쳤다”는 비판이 많았다. 무슨 소리냐고 반론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지금 와서 보면 정확한 판단이었음이 증명된 것이다.
  
  트럼프가 선거 결과를 놓고 부정선거니 외국이 뭐 어쨌느니 하며 시끄럽게 굴었었다. 현직 대통령으로서 선거에 진 것이 부끄러워서 저러겠지 여겼고 저러다 말겠거니 생각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미국 대통령이 土人으로 변해서 아프리카에서나 있을 법한 짓을 저질렀다. 미국에선 꿈도 못 꿀 저런 짓을 하니 설혹 그의 주장이 진실일지라도 그런 진실은 믿지 않는 게 바람직하겠다. 만약 트럼프가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김정은 스무 배의 독재자가 되고도 남았겠다.
  
  20년 전, 부시와 고어의 선거 결과 득표수가 너무나 엇비슷하여 재검표를 하게 되었다. 당시 연방대법원은 선거인단 선출 시한이 지났기 때문에 더 이상의 재검표는 위헌이라 결정했다. 이에 앨 고어 후보는 “대법원 결정에 절대로 동의할 수 없지만, 받아들이겠습니다” 하며 아름답게 패배를 인정했다. 희생정신과 애국심 그리고 인품에선 그가 승자였던 것이다. 우리는 “미국이 괜히 미국이 아니었구나. 역시 일등국가답다”고 부러워했다. 이 일등국가에 트럼프가 먹칠을 했다. 미국인 돌연변이로 코로나로 치면 변종이다. 중국이 놀리지 않고 있는 게 다행이다.
  
[ 2021-01-07, 13:0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자유의메아리     2021-01-08 오전 11:15
트럼프 이자는 독일인의 후손으로 80여년전에 뒈진 아돟프히틀러의 망녕이씌여 아메리카 합중국을 망치려 계회하고 실행한 히틀러 유령이고 악마였읍니다 아메리카합중국이 이 유령을 퇴치하고 정상화로 갈려면 앞으로도 몇년은 가야 될겁니다 미국의하원의원 100여명, 상원의원 10여명이 동조 햇다니 이현안을 완전히 청결하려면 멏해 좋이걸립니다
   白丁     2021-01-07 오후 6:30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놓으면 나라 꼬라지가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예. 남의 나라 일이지만 남의 일 같지 않다. 우리나라에도 한국판 트럼프가 있지않은가.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리버티헤럴드  |  뉴스파인더  |  이승만TV  |  장군의 소리  |  천영우TV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