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년간 매일 21건씩 거짓말! 합계 3만573건!
공병호, 신인균 등 음모론자들은 거짓말대왕의 제자였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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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통계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의 유명한 팩트 체커 시스템이 도널드 트럼프의 거짓말을 4년간 추적한 기록을 발표했다. 4년간 3만573건의 거짓말! 1460일 동안 하루 평균 21건의 거짓말을 했다. 여기서 거짓말은 새빨간 거짓말, 왜곡, 극심한 과장 등을 포함한다.
  
  하루 最多 거짓말은 투표 전날인 지난 11월2일 선거유세중에 한 것으로 502건이었다. 해마다 거짓말 회수가 늘어났다. 임기 첫해엔 매일 6건, 2차년도엔 매일 16건, 3차년도엔 22건, 4차년도엔 39건. 트위터나 선거유세를 통한 거짓말이 半이었다.
  
  취임 첫날 그는 군중의 수와 날씨를 소재로 10건의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출발했다. 거짓말은 트럼프의 가장 중요한 정책수단이 되었다. 타임지 표지에 가장 많이 나온 사람이다, 미국 역사상 최고의 경제를 만들었다, 최대폭의 감세를 했다, 투개표 조작이 있었다, 코로나는 기적처럼 끝난다, 북핵문제 해결되었다 등등. 거짓말이 계속되자 워싱턴포스트는 독자들의 요청에 의하여 팩트 체커 시스템을 상시적으로 가동하게 되었다고 한다.
  
  트럼프는 정치적으로 곤경에 처할수록 거짓말을 더 많이 했다. 2019년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탄핵위기로 몰리자 4개월간 1000건의 거짓말 폭탄을 쏟아부었다. 2020년 코로나가 번지자 2500건의 거짓말로 失政을 덮으려 했다. 선거를 앞둔 지난 10월엔 6일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코로나에 감염되어 치료중이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 달에 4000건의 거짓말을 했다. 하루 150건 꼴.
  
  선거 전 거짓말의 상당수는 "부정투개표가 있을 것"이란 예고였다. 11월3일 투표 이후엔 800건의 거짓말을 했다. 부정선거 음모론이 주였다. 지난 1월6일 백악관 앞 광장에서 선동연설을 했을 때는 약70분간의 연설중 107건의 거짓말을 했다. 추종자들은, 이 거짓말을 믿고 의사당을 공격, 5명이 죽었다.
  
  거짓말 중 상당수는 오바마 탓을 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런 엄청난 거짓말이 미국인의 분별력을 마비시켰다. 아직도 약30%는 부정선거설을 믿고 있다. 공화당원의 약70%가 트럼프가 남긴 악의 유산인, 거짓말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공병호, 신인균 등 한국의 음모론자들은 이런 거짓말 대왕의 제자였다는 이야기이다.
[ 2021-01-25, 18:2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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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메아리     2021-01-26 오후 1:57
트럼프는 취임초에 방한해서 국회에서 영설하며 미사려구로 홀리며 우리 심금을울리게하드니 미군주둔비를 5배내라며 않그러면 철군한다고 겁을주든 그사람 세계최강 미국 대통령 맞습니까 이자는 우리뿐아니고 우방과 동맹국에 공갈과협박으로 날을새우다 임기를 마쳤네요 그런데도 이자의 거짓말과 그 떨거지들의가짜뉴스를 퍼날으다가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이 확정되여 백악관에 입성했는데도 분을 삼키지못하고 개소리로 일관하며 후회도 미안한 감도 없고 그간의가짜튜스를 아직도 내리지않는 뻔뻔한 이 미친 유투버들에게 앙화가 있을진져 우리 여호와하나님의 징치와징벌이 있을것이다 이모든말씀 우리주 여호와하나님께 간구하오며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이름 의지하여 간절히 기도하옵니이다 아멘!!!
   RedBuster     2021-01-26 오전 9:42
이게 바로 잡놈 트럼프의 실체다.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나는 거짓말 기계. 한국의 김대중은 숨쉬는 것 빼고는 다 거짓말이라고 했던 바 있으나 트럼프는 심장 뛰는 것 빼고는 모조리 거짓말이다.
   白丁     2021-01-25 오후 8:11
대한민국과 難兄難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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