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권이 사냥개 조직을 없앤 이유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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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초기 검찰은 중앙지검 특수4부까지 신설해서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사람들을 사냥하는 데 견마지로를 다했습니다. 이른바 정치수사를 자행했지요.
  
  그 바람에 어떤 사람은 벼락출세를 하기도 하고 검찰이 마치 정의의 사도인 양 행세했는데
  문 정권 입장에서는 이런 사냥개 조직을 그대로 두면 자신들이 퇴임 후 또 물릴 수 있다고 보고 대부분의 수사권은 경찰로 이관하고 고급 범죄는 공수처로 넘겨 허깨비 검찰을 만듦으로써 검찰을 토사구팽했습니다.
  
  어제 만난 검찰 출신 변호사는 이를 한탄을 하면서 이제 법무법인에서도 검사 출신 변호사를 찾지 않는다는 겁니다. 빈 껍데기가 된 검찰에 이제 변론할 필요가 없어지다 보니 검찰 출신 변호사의 효용도 없어지게 된 것이지요.
  
  이 모든 것이 문 정권의 앞잡이 노릇을 한 일부 정치검사들의 탓인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검사들이 보고 있습니다. 사법체계 붕괴를 오게 한 그들은 지금 이걸 알고 있을까요?
[ 2021-04-25, 23:0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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