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박지원, 대한민국이 용서할 수 없는 두 사람!
<조갑제tv 녹취> 성경을 인쇄할 때 사탄이 개발한 글씨체로 인쇄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배척하고 사탄을 따르게 하려는 의도 아니겠는가.

조샛별(조갑제닷컴)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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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4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원훈석(院訓石) 제막식을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이라는 새 원훈을 공개했다. 박근혜 정부 당시인 2016년 ‘소리 없는 헌신, 오직 대한민국 수호와 영광을 위하여’로 원훈을 바꾼 지 5년 만에 다시 교체한 것이다.
  
  원훈은 곧 국정원의 정신인데, 새 원훈은 수준이 한참 떨어진다. 하나마나한 얘기다. 국정원 최초의 원훈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미국 CIA의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와 ‘익명을 위한 열정(Passion for anonymity)’ 등은 얼마나 근사한가.
  
  문제는 문장 자체의 수준뿐만이 아니다. 원훈석(院訓石)에 새겨진 서체가 1968년 북한 노동당의 남쪽 지부에 해당하는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기소돼 20년간 복역했고, 출소 후에도 ‘김일성주의’를 버리지 않았던 한 고(故) 신영복의 글씨체라는 점이다. 국정원 관계자는 “정확히는 신 선생의 생전 글씨체를 본뜬 ‘어깨동무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의 대선 슬로건이었던 ‘사람이 먼저다’와 같은 서체다.
  
  국정원은 대한민국이 김일성 세상이 되었다고 믿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김일성주의자의 글씨체를 다른 것도 아닌 국정원의 원훈에 쓸 수 있단 말인가. 그걸 감추지도 않고 언론에 자랑까지 했다. 국정원 관계자 중 김일성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확실한 증거다.
  
  올해로 창설 60주년을 맞은 국정원 원훈은 그간 네 번 바뀌었다. 첫 원훈인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1961~1998년) 이후엔 ‘정보는 국력이다’(1998년·김대중 정부), ‘자유와 진리를 향한 무명(無名)의 헌신’(2008년·이명박 정부), ‘소리 없는 헌신, 오직 대한민국 수호와 영광을 위하여’(2016년·박근혜 정부) 등이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박지원 국정원장의 업무 보고를 받고 “2018년 7월 이곳에서 결코 국정원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정권에 충성할 것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며, 정치적 중립성을 확실하게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며 “나도, 여러분도 그 약속을 지켰다”고 했다. 완전한 거짓말이다.
  
  국정원이 이 정부 들어 간첩을 몇 명 잡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정치적 중립성을 지킨 게 아니라, 이 정부의 친북 노선을 따라간 것이다. 더군다나 북한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 대신 가장 귀여워할 만한 박지원을 국정원장에 앉혔다.
  
  박 원장은 “국정원은 정치와 완전히 절연하고 북한·해외 전문 정보기관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며 “2023년 말까지 완전한 대공 수사권 이관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간첩 수사를 경찰에 넘기겠다는 것이다. 국정원을 무력화시킨 정도가 아니라, 김일성 세력과 대한민국 세력이 대결하고 있는 한반도에서 ‘국정원이 대한민국 편에 서면 안된다’는 것을 선포한 셈이다.
  
  어떻게 김일성주의자의 글씨체로 국정원의 정신이라 할 수 있는 원훈을 새길 수 있는가. 이것은 국정원의 영혼을 바꿔치기 하는 것이다. 예컨대 성경을 인쇄할 때 사탄이 개발한 글씨체로 인쇄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배척하고 사탄을 따르게 하려는 의도 아니겠는가. 새 원훈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과 인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으로 해석하면 되나.
  
  국가정보원은 막강한 조직과 역사와 네트워크, 비밀활동을 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이런 조직의 정신에 ‘김일성주의’라는 악령이 들어왔다. 북한 노동당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던 조직이, 이제 국민이 두려워하는 조직이 되고 말았다.
  
  문 대통령이 김일성주의자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한 것은 한 두 번이 아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전야 리셉션, 민족반역자 김일성의 손녀가 있는 자리에서 신영복을 사상가로 존경한다고 했다. 전향하지 않은 김일성주의자를 존경한다고 밝힌 것은, 충성맹세에 다름 아니다. 그러더니 2018년 9월에는 아들뻘 되는 김정은 앞에서 자신을 ‘남쪽 대통령’이라고 격하시키고, 김정원을 ‘국무위원장’이라고 추켜세웠다. 이 한 마디로 자신이 ‘김정은의 부하’임을 선언했다. 그 연설문은 김정은을 마치 ‘민족의 지도자’로 미화하는 내용으로 가득했다.
  
  올해 4월에는 제주도에서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기 위해 일으켰던 남로당 무장폭동을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고 했다. 그 폭동을 진압한 국군과 경찰의 행동은 ‘국가폭력’이라고 했다.
  
  이 정도면 그의 머리 속에 ‘김일성주의’가 들어있는 것 아닌가. 김일성주의자가 쓴 글씨체가 국정원 원훈에 들어가 있다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증거다. 대한민국의 영혼을 망가뜨리는 행위다. ‘국정원을 김일성 세력에게 팔아넘기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자초하는 것이다. 문재인과 박지원, 두 사람의 행위는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반드시 단죄되어야 할 행위다. 대한민국이 용서할 수 없는 자들이다.
  
  
[ 2021-06-07, 05:5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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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메아리     2021-06-07 오전 10:42
정보부창시자인 박정희대통령때부터 다섯번 원훈이 개정됫는데 그 말들은 모두 그럴듯한데 오직 박근혜대통령만이 오직 대한민국 수호와 영광을위하여라고 우리 대한민국을 위하여라고 명시 했고 그외는 아무리 미사려구로 장식했드라도 누구를위하여 라는말이없다 대한민국의 정보기관이면서 목표와목적이 없지않은가 처음시행한 박정희대통령님이야 당연히 대한민국의 정보원이였으니까 물어 볼필요가 없을것이다 이후에 개정한 대통령들은 왜 그져그런 어휘로 바꾸면서 누구를 위하여가 없는가 원인은 자기를 위한 정보부였으니까 그러지 않았을까 미루어 생각해본다 박근혜대통령님 빼고는 모두 틀렸다 목표와 목적이 없으니까 꼼꼼이다시 생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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