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에 납치되어 신체검사 받았다"는 두 사람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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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10월11일 저녁 미국 미시시피주 파스카굴라 강가에서 45세의 찰스 힉슨과 18세의 칼빈 파커가 같이 밤낚시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강물에 파란 빛이 비쳤다. 경찰이 낚시 단속차 출동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하늘을 보니 축구공처럼 생긴 비행물체가 떠 있었다. 길이는 20m 정도. 이 물체에서 뿜어 내는 빛에 눈을 뜰 수가 없었다.
  
   그런데 세 외계인이 공중에 정지된 물체로부터 내려왔다. 1호는 목이 없었고 회색 주름이 진 피부, 2호는 목이 있는데 여성스러웠다. 이들은 두 사람의 팔을 집게 같은 것으로 걸어 공중의 비행물체를 향하여 끌어올렸다. 약물을 주사한 듯 항거불능 상태였다.
  
   비행물체 안으로 들어가 병상 같은 곳에 눕혀진 두 사람은 '큰 눈' 같은 기계로 온몸의 여기저기를 검사 당했다. 거기서 본 외계인은 키가 1m50cm 정도였고, 귀 코 입은 없었으며 사람 같은 모습은 아니었다.
   두 사람이 정신을 차렸을 때는 낚시 하던 둑으로 돌아와 있었다. 어떻게 내려왔는지는 기억나지 않았다. 겁에 질린 둘은 파출소로 달려 갔다. 다이어먼드와 라이드라는 이름의 두 경찰관이 신문했다. 라이더는 둘의 이야기가 너무 황당하여 믿지 않았다. 녹음기를 몰래 설치해둔 취조실에 둘을 남겨두고 나와버렸다.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들은 라이드는 그들을 믿게 되었다고 한다. 녹음 대화록은 몇년 전에 공개되었다. 두 사람은 "우리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사람들은 믿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잠을 못잘 것 같다" "그래도 그들은 우리를 해칠 능력이 있는데도 해치지 않았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다. 전혀 꾸밈이 없었고 정말로 겁을 먹고 있었으며 끌어올려질 때 생긴 상처가 팔에 나 있었다.
  
   나중에 두 사람은 거짓말탐지기 조사까지 받았는데 합격이었다. 경찰관 라이더는 "그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나를 속일 정도이면 할리우드에서 출세했을 것이다"고 했다. 두 사람은 각각 책을 썼다. 최근엔 두 사람이 납치될 그때 그곳에 떠 있던 UFO를 보았다는 목격자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힉슨은 사망, 파커는 생존.
[ 2021-07-14, 23:2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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