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복판 허위(虛僞)광고로 국가망신(國家亡身) 초래한 者가 여전히 건재한 韓國

펀드빌더(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이번에 제가 아주 큰 실수를 하나 했습니다…이 사진이 군함도에서 탄을 캐는 조선인 강제징용자가 아니라 일본인 광부로 판명이 났습니다…이번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고에 이 사진을 사용했었습니다… 암튼 타임스스퀘어 광고는 이미 내려갔기에 어쩔 수 없지만, 유튜브에 올린 영상은 이 사진을 뺀 후 다시금 재편집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성신여대 교수라는 ‘서경덕’이라는 사람이 2017년 7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의 일부다. 이 사람은, 여러 후원자 및 당시 개봉을 앞둔 영화 군함도(軍艦島) 제작팀의 지원을 받아, ‘군함도의 진실’이라는 15초짜리 영상물을 제작했고, 이것을 2017년 7월 3일부터 9일까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광고로 내보냈다. 하루 1000번씩, 총 7000번이나 내보냈다.
  
  영상물에는, 탄광 안에서 옆으로 누워서 탄을 캐는 야윈 모습의 광부 사진이 등장했다. 그런데, 사진의 주인공이 朝鮮人 광부가 아니라 日本人 광부였다는 것이 밝혀졌고, 場所도 군함도(軍艦島)가 아니라 후쿠오카(福岡)県의 '지쿠호'(筑豊) 탄광이었다. 시기(時期) 또한 半세기 훨씬 前인 1890년경 메이지시대(明治時代) 때 사진이었다.
  
  아울러, 영상물에는 갈비뼈 앙상한 男性 여럿이 나란히 서 있는 장면도 등장했는데, 이것 역시 1926년 9월 9일字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新聞의 記事(‘도로공사 현장 학대치사’)에 게재됐던 사진으로 군함도(軍艦島)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것이었다. 이러한 팩트 앞에 결국 이 사람은, 자신의 불찰(不察)을 사죄(謝罪)하는 글을 올리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당시 영상물 광고에는 '군함도는 지옥섬’이라는 英文이 큰 자막으로 등장했고, 120명이 죽었다는 式의 표현도 등장했다. 그런데, 이같은 사망자 수(數) ‘120명’에 대한 객관적 근거가 있는 것인지는 의문이다. 아무런 검증 없이 이 사진 저 사진 갖다붙이는 式이라면, ‘120명’이라는 수치 또한 근거가 희박해 보인다. 더욱 문제는, ‘120 Killed’라는 표현을 썼다는 점이다. 마치 120명이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기라도 한 것처럼 해놓았다. ‘120명’이라는 사망자 수(數)가 사실이라고 가정(假定)해도, 그 120명은 어디까지나 근무 중 사고(産業災害)로 인한 사망이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것은 아니다.
  
  한 마디로, 이 사람이 만든 ‘군함도의 진실’이라는 영상물은 이렇게, 허위 사진에, 근거 희박한 수치(120명)에, 악의적 표현(Killed)까지 망라된 ‘왜곡 선전물’이 되어버렸다. 이 사람은 사죄의 글 맨 마지막에 이렇게 썼다.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다시금 머리숙여 죄송함을 전합니다.’
  
  이같은 영상물이 뉴욕 한복판에서 일주일 동안 7000번이나 상영됨에 따라 가장 크게 피해를 입은 것은 日本 국민들이다. 만약 이 사람이 조금이라도 양심(良心)이 있는 者였다면, 국내 후원자들에게 謝罪하기에 앞서, 명예훼손(名譽毁損)을 당한 日本 국민들을 향해 먼저 謝罪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사람이 日本 국민을 향해 謝罪했다거나 최소한의 유감(遺憾) 표시라도 했다는 소식은 여태 못 들어 봤다.
  
  이 정도 사안(事案)이라면 누군가 日本人이, 이 사람을 상대로 뉴욕 법원에 명예훼손 혐의로 얼마든지 소송을 걸 수도 있다. 그리고 판사(判事)를 잘못 만나면, 이 사람은 징벌적 배상 판결을 받아 순식간에 패가망신(敗家亡身)에 이를 수도 있는 케이스다. 상대방이 日本이라는 것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이 사람은 작년에, 전세계 주요 언론사를 향해 ‘일본이 군함도 관련 역사왜곡을 하고 있다’는 式의 주장을 담은 자료를 배포했다. 다른 사람이라면 모를까, 왜곡 영상물을 만들어 허위(虛僞) 광고함으로써 물의(物議)를 일으킨 者가 남을 향해 ‘역사왜곡’을 운운(云云)하다니, 참으로 '내로남불'의 전형(典型)을 보는 것 같다.
  
  그런데,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이 사람이 이번에는, 도쿄올림픽을 이용해 전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욱일기(旭日旗)=전범기(戰犯旗)’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의욕을 불태운다. 허위(虛僞)광고로 국가망신(國家亡身)을 초래한 전력(前歷)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이 者가 또다시 국가망신(國家亡身) 사태를 초래하게 될 것 같아 심히 우려된다.
  
  https://youtu.be/7We1nuF0Tm8
  
  
[ 2021-07-17, 17:3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naidn     2021-07-18 오후 1:03
서경덕 같은 무식하고 철없는 아이들이 소위 대학교수다 하니
우리 사회 의식수준이 참으로 걱정이로다.
   naidn     2021-07-18 오전 2:11
소위 욱일기는 일본 사람들의 깃발이다
우리가 왜 이웃 나라 일본의 그 깃발을 몬잡아 묵어 하는 지
대학을 나온 나는 도저히 이해를 몬한다.
   RedBuster     2021-07-17 오후 10:16
"수요가 있는한 공급은 끊어지지 않는다". 딱 맞는 말입니다. 성매매 아무리 단속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마약거래 암만 단속해도 성행합니다. 마찬가지로 사실과 다른 반일선동도 주요 고객인 숭중종북좌빨 정치꾼들과 이놈들에게 환호하는 가축들이 있는한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白丁     2021-07-17 오후 9:11
김원웅은 이 자도 독립유공자 명부에 올려줘라.
   越百     2021-07-17 오후 8:42
이 사람 죽기 전에는 고치지 않을 重病 환자입니다.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