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의 배후 진실을 은폐했던 분의 자기 부정(否定)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김경수 지사의 드루킹 관련 사건은 그 당시 검찰이 정권의 주구 노릇을 하면서 정치보복 적폐수사에만 몰두하고 드루킹의 배후 진실을 은폐했기 때문에 김성태 원내대표가 10일간 단식 투쟁을 하여 문재인 정권으로부터 항복을 받아낸 검찰 수사가 아닌 특검 수사 사건입니다.
  
  그런데 당시 적폐 수사로 승승 장구하시던 분이 지금 와서 그 사건 판결을 두고 정통성 없는 정부라고 문 정권을 비난하는 것은 참 어이 없는 일입니다. 그런 비난은 우리가 해야 하는 게 아닌가요? 그건 최소한 자기가 몸 담았던 정권에 대해서 하는 공격으로는 정치 도의에도 맞지 않고 오히려 자기 부정이 아닌가요? 당시 정치 검찰이 드루킹 사건의 배후를 은폐함으로써 특검까지 가게 된 점에 대해서 오히려 국민 앞에 석고대죄를 해야 할 그런 사건이 아닌가요?
  
  내부도 아닌 분에 대해서 하는 비판을 내부총질이라고 호도하는 철없는 사람들의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이 말은 꼭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이 글을 씁니다. 아무리 입장이 바뀌었다고 하더라도 정치인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야지요.
  
  단식으로 배후를 밝히고도 그 보복으로 아직도 억울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성태 전 원내대표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2021-07-22, 09:3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