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지옥의 검투사'!
비정한 군중에게 절대 자비를 구하지 마십시오.​ 답은 단 하나, 맹수의 정치적 목숨을 빼앗는 것뿐입니다.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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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총장이
  국민의 힘에 입당했습니다.
  그런데 예상을 뒤엎은
  전격적인 입당입니다.
  
  '어제만 해도-
  결심한 지 몇시간 안됐다'고
  했습니다.
  입당 여부에 대한 지지층의 피로도도
  상당했지만,
  정치인생 한 달째인
  윤석열의 피로도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이제 윤석열은 본격적인
  '정치의 매운 맛'을 볼 겁니다.
  얼핏 보기엔 '캠프 파이어'하는
  여의도의 모습,
  그러나 발을 들이는 순간
  '지옥불'입니다.
  
  이제 진짜 윤석열의 정치가
  시작됐습니다.
  부인과 장모, 그리고
  윤우진 문제까지
  윤석열의 삶이 cctv가 설치된
  해부실 침대에 놓인 겁니다.
  
  사람들의 환호는 순간,
  박수는 잠깐,
  연호는 찰나입니다.​
  
  '쥴리 벽화'는 만리장성처럼
  이어질 겁니다.
  이재명 때리기로 소일했던
  '민주당 6'는
  이를 악물고
  '윤석열 죽이기'로 똘똘 뭉칠 겁니다.
  
  그리고 '스나이퍼 홍준표'와
  '간단치 않은 최재형'이
  몸을 풀자마자
  달려들 겁니다.
  
  윤석열은 이제 로마시대
  여야 맹수를 상대로
  목숨을 건 검투사입니다.​
  
  엄지손가락을 쳐들
  황제는 없습니다.
  또한
  비정한 군중에게
  절대 자비를 구하지 마십시오.​
  
  답은 단 하나,
  맹수의 정치적 목숨을
  빼앗는 것뿐입니다.
  윤석열은 지옥의 검투사이니까요.
[ 2021-07-30, 20:2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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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형법정주의     2021-07-31 오후 8:17
2012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하고 정계은퇴했다던 1959년생 전여옥이 쓴 이 글이 참 추하다. 박근혜에게 독설 퍼붓던 모습은 어디로 숨기고 이준석에게 딸랑거려 국대토론배틀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아 황송해하더니, 이제는 홍준표, 최재형을 맹수로 비하하면서 윤석열에게도 딸랑이 초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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