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숨길 것이 많아서 대역까지 동원?
상식적인 부부라면 이 추운 날씨에 뻗치기 취재하는 기자들에게 '뜨거운 믹스커피'라도 돌려야 마땅하죠.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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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별 일을 다 겪네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배우자 실땅'님,
  그리고 '대역'까지 등장시킨
  민주당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씨~
  어제 가장 핫했던 뉴스 여주 김혜경씨,
  망토값 300만 원, 오늘은
  들고있는 백값도 300만 원으로 화제를!
  무엇보다 이 '망토를 휘두른 다스베이더' 여인이
  김혜경씨가 아니고 '여수행원'이라네요.
  '더 팩트'는 오보라고 기사를 냈습니다.
  그런데 '대역'까지 동원했다니
  어제 '망토패션'보다 더 '망쪼'라는
  느낌이 팍 오는 건 저만 아니겠지요?
  
  김혜경씨는 '언론'이 자신을 과잉취재,
  스토킹을 했다고 고발을 했답니다.
  그런데 저도 기자해봤지만
  멀쩡하게 달리는 '기차' 뻗치기 취재
  절대 안합니다.
  기차가 '탈선'을 했을 때
  뉴스가 되는 겁니다.
  새벽 1시에 실신에 대한
  목격자 '남편 이재명'의 말도 바뀌고요.
  게다가 낙상에서 열상으로,
  2.5센티나!
  그래서 기자들도 힘들지만
  '쾌유하셨나?' 하고
  뻗치기 취재를 하는 겁니다.
  
  이재명, 김혜경 부부가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부부라면
  이 추운 날씨에 뻗치기 취재하는
  기자들에게 '뜨거운 믹스커피'라도
  돌려야 마땅하죠.
  그리고 국민들께는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저희 부부로 인해 여러 모로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소란을 피워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기자 여러분들께도 이런 고생을
  하게 해 너무나 미안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자숙하겠습니다."
  이래야 집권여당 대통령 후보 부부답죠.
  
  그런데 '모자'와 '선글'과 '망토'로
  무장한 '다스베이더'대역을
  내보낸다?
  그렇게 숨길 것이 많아서 대역까지 동원?
  아니면 '지지율 폭락'의 모든 원인이
  언론 탓이라고 생각해
  이 참에 '함정'을 파기로 작심한 것은?
  세상 일 마음대로 안돼죠?
  김건희씨 잡으려고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 구속시켜도
  이 역시 마음대로 안됩니다.
  '탄압받는 피해자 윤석열, 어흑!' 하며
  여론조사 지지율 더 올라갈 겁니다~
[ 2021-11-17, 04:5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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