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수사의 희생자가 피눈물을 씹으면서 한 이야기-'그래도 윤석열 찍어야죠'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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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지휘한 이른바 적폐수사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나온 한 공안기관 간부 출신은 최근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래도 윤석열이 대통령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안이 없지 않습니까? 汎우파의 다른 인물을 생각해봐도 도무지 믿음이 안가고, 이재명에게 이길 사람은 윤석열뿐이니 찍어야죠. 이게 공산화를 막는 길이라면."
  
  그의 억울함을 잘 아는 나로선 그 말이 피눈물을 씹는 것처럼 들렸다.
  
  *조선닷컴 댓글/권성동의 국힘당 사무총장 임명에 대한 논평
  
  *김권한
  
  "권성동은 탄핵주동자로서 자신이 한 행위에 정중히 사과부터하라. 아무리 잘된들 인간답게 살지 못하면 나이 들어 후회한다. 무고한 자당 대통령을 탄핵하고, 기껏 세운 게 문재인 정권이었나? 자네가 한 행위에 소상공인 서민들 피눈물 흘리고 있다. 문재인의 폭정과 나라파괴에 분노하여 지금은 가만 있지만, "탄핵파" 너들이 한 행동을 용서하는 것은 아니다. 정치의 본령은 국민이 걱정없이 살도록 하고 희망을 주는 것이다. 지금 너들이 만들어준 주사파 문재인 정권은 거꾸로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게 하고 있다. 윤석열을 지지하는 건 문재인의 나라파괴. 폭정. 학정을 속시원하게 단죄하고 나라를 정상적으로 만들어줄 배포가 있는 사람으로 보기 때문이다. 권성동이는 원죄를 잊지말고, 정권교체에 힘써 죄값을 다하라.
[ 2021-11-18, 15:3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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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單騎匹馬     2021-11-19 오전 11:42
절대 찍지 않는다 공산화가되어도 좋다 윤석열 이놈이 석고다죄하고 단핵동조 놈들도 함께
그리고 문재인 놈의 문제을 단죄하겠다는 대국민 발표 없으면
   白丁     2021-11-18 오후 11:35
유머가 아니라 참담한 이야기입니다. 억울한 옥고를 치르고도 최고 권력자의 하수인이되어 자신을 무리하게 엮어넣은 자를 찍을 수밖에 없는, 그야말로 斷腸의 속을 타인이 어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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