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관련 질문도 없는 딴 나라 국민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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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BS가 주관한 대통령과 국민과의 대화는 시간낭비였다. 대통령이 아니라 장관이나 국장 정도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 거의 전부였다.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은 제도적으로 봉쇄되었다. 대화 영역을 방역, 민생, 포스트 코로나로 한정했다. 1000건 이상 질문을 받았다고 하는데, 아무도 대장동 사건에 대하여, 그것도 부동산 문제와 불로소득 이야기를 하면서도 묻지 않았다. 선거중립내각 구성문제에 대하여도, 검찰의 대장동 수사 미진에 대하여도 묻는 이가 없었다. 종전선언 등 안보 문제에 대한 질문도 원천봉쇄되었다. 그래놓고 국민과의 대화, 그것도 2년만에 처음하는 대화라니! 딴 나라 국민과의 대화였다. 왜 저런 맥빠진 대화 중계에 공중파를 100분 동안 써서 국민들의 시간을 앗아가는지 울분을 터트린 국민들이 많았을 것이다. 대통령도 임기말의 기력 쇠잔한 답변으로 시종했다. 뉴스가 있다면 全국민재난기원금 지급엔 반대한다는 점, 대한민국의 70년 성취는 역대정부가 쌓아온 것이므로 이를 부정하면 국민들의 성취를 반대하는 것이 된다는 마지막 돌출발언 정도였다.
[ 2021-11-21, 21:5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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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메아리     2021-11-22 오후 8:10
조갑제닷컴 님께서 우리국민은않보이고 딴나라 국민만 보였다면 그야 대통령도 딴나라 대통령이겟지요 그나물에 그 밥이였네요
   RedBuster     2021-11-22 오전 12:24
문가 죄인이 TV에 쌍통 내밀고 헛소리 지꺼리는 걸 보는 사람이 아직도 있긴 있구나. 케빙신 KBS는 전파낭비, 거적같은 헛소리를 듣는 건 청력낭비, 징그러운 죄인 쌍통을 보는 건 시력낭비. 에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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