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조동연씨는 정상인가요?
'혼외자'도 모자라 '성폭행에 의한 아이'라고 온 세상에 알리는 것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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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연씨가 '성폭행'으로 임신을 했고
  '종교적 신념'으로
  생명을 존중했기에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니까 '혼외자'가 아니라
  성폭행범을 생물학적인 아버지로 둔
  '아이'였다는 겁니다.
  영어로 혼외자는 'lovechild'라고 합니다.
  아이는 죄가 없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 인간이 도덕도 지키고
  관습도 지켜야 옳지만
  현실에서 혼외자나 사생아는
  어느 나라 어느 사회에도 있었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는 보호되어야 하고
  당연히 아무런 죄가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조동연씨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선대위원장을 자진사퇴한다'면서
  또 다시 '성폭행에 의한 출산'이라고
  주장을 하는 걸까요?
  
  권경애 변호사는 페북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온 나라 사람들이 그 남편 가족이 되어
  남편의 침해된 명예와 피해를
  세상에 낱낱이 발고하고
  몽둥이 하나씩 들고
  그의 안방까지 저벅저벅 쳐들어가서
  여자를 죽도록 패고
  아이사진과 은행계좌 잔고까지
  샅샅이 뒤져 저잣거리에 전시하는
  세상이 정상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럼 조동연씨는 정상인가요?
  '혼외자'도 모자라
  '성폭행에 의한 아이'라고
  온 세상에 알리는 것 정상인가요?
  권 변호사 언급에 조동연씨 전 남편이
  이렇게 글을 달았습니다.
  처음부터 '기울어진 결혼'이었는데
  왜 솔직히 자기 감정이나 상태를
  밝히지 않았을까요?
  또 '성폭행'을 당했다면
  육사출신 장교라면
  문제제기를 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요?
  그러나 남편에게 '성폭행'건에 대해
  아무런 말 없이
  '둘째'를 위해 해외파병만을 권했고요.
  애초부터 '기울어진 결혼'이라는데-
  이렇게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나라에 몸바친 군인이지만--' 하며
  애절하게 담은 페북은
  남편이 사리분간을 못해서 쓴 건가요?
  
  조동연씨는 '성폭행범'을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법이 고쳐져 공소시효는
  이제 10년에서 20년으로 늘어났습니다.
  2010년 8월이니
  앞으로 2030년 8월까지 충분히 남았습니다.
  폐쇄적인 군 내부 문화와 사회분위기,
  가족의 병환 등으로
  신고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엄두'를 넘어
  '용기'를 내기 바랍니다.
  '혼외자'에 이어
  '성폭행에 의한 아이'라고까지 했으니
  그 못할 짓을 한 '범인'을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법의 이름으로
  죄값을 치르게 해야 마땅합니다.
[ 2021-12-07, 09:5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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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날개     2021-12-08 오후 10:55
강간은 강력범죄다. 조동연의 주장에 의하면 이 일로 원치
않았던 아이까지 낳고 자신의 아이가 아님을 알게된 남편에
의해 이혼까지 당했는데 조동연은 이 강간범을 고발하기는 커녕
신상을 감춰주려한다. 이런 꼴을 보는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강간인가? 화간인가?
   naidn     2021-12-07 오후 1:00
육사에서 태권도, 검도, 유도 등 무술을 배운다
둘 다 육사출신군인 조동연가족이 와 성폭행을 당하노 ?
올바른 명예로운 정신의 육사출신이라면 성폭행 당하지 않는다
조동연이는 아마도 처음부터 명예로운 군인이 될 기초가 안되었음으로 보인다
비겁한 변명으로 볼 수 밖에 ..

위 글의 전여옥 군의 지적에 공감한다.
성폭력범을 처벌해야 한다.

1.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다
2.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간다
3...
육사인의 샐활신조요 삶의 지표다

조동연 젊은이는
용감하고 씩씩하며 정정당당하여 아름답기 까지한 젊은 육사인은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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