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가 이준석이었다면?'
동명이인 두목 이준석이 깊은 산속 인적 드문 곳에 머리만 내놓고 산 채로 묻어버리고 이준석의 생명줄인 휴대폰을 뺏어버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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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사퇴시키자는
  국민의 힘 의총이 열리고 있습니다.
  새보계 하태경이 즙을 짜면서
  '이준석이 3번은 분란 안 일으킨다'며
  방탄준석을 하는 모양입니다.
  이미 울산모임 때 저는 '이준석,
  두고두고 도돌이표처럼 분란을
  반복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죠.
  
  이준석 소름끼치는 '정치괴물'입니다.
  26살 때 '박근혜 키즈'로 들어왔죠.
  그 다음날 방송에서 만났는데
  생방송에서 MC가
  '전여옥 의원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어요.
  '배신자죠!'
  딱 이렇게 답하더군요.
  전 속으로 '박근혜 키즈답다'라고 했어요.
  그런데 진짜 놀랐던 것은 방송이 끝난 후였어요.
  끝나자마자 저에게 달려와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했던 90도 각도 인사를 해요.
  '의원님 제가 점심 한번 모시게 시간내 주세요.'
  생글생글 웃어가면서요.
  저는 그 순간 가벼운 현기증을 느꼈어요.
  
  '여의도에서 수십 년을 오간 노중진' 의원들도
  하기 어려운 행태를
  이 26살짜리가?
  "얘는 청년이 아니네-순수함이라곤
  손톱만치도 없네"
  그 아이의 쓰레기통같은 머릿속에
  노회한 '여의도 공식'이
  탑재돼 있는 것을 확실히 알았죠.
  
  그런데 그 이상입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당대표면서 '윤석열 저격수'를 하고
  '이재명 도우미'를 하겠습니까?
  오로지 '여의도 젊은 짜르'가 돼보겠다면서
  할배 김종인을 쫄쫄 따라다니면서
  족집게 과외를 한 거죠.
  만일 오늘 최보식 기자가 쓴 대로
  '민주당 대표가 이준석이었다면?'
  아마 ㅋ트레이드 동명이인 두목 이준석이
  깊은 산속 인적 드문 곳에
  머리만 내놓고 산 채로 묻어버리고
  이준석의 생명줄인 휴대폰을 뺏어버리겠지요.
  아님 경기동부연합이나 남부연합에서
  국회에서 수류탄도 던졌으니
  그 이상의 일을 이준석에게 했을 겁니다.
  
  마이너스 3선임에도 '제갈공명' 흉내를 내는 이준석,
  사시는 물론이고 법대 근처에도 얼쩡거린 적도 없는데
  '헌법 해설책'을 낸 김제동하고는
  이름만 다른 유전자 변형 '쌍둥이'입니다.
  이준석은 겉만 30대입니다.
  그 속은
  닳은 대로 닳아빠진 너덜너덜한 김종인입니다.
  2030이 가진 순정 그런 것 없습니다.
  불의를 보며 직진하는 순수함 그런 것 없습니다.
  당을 위해 나를 희생, 인내심 없습니다.
  정의로움 그런 것 아예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준석은 '2030 젊음'이 아닙니다.
  36살의 가면을 쓰고
  '2030팔이'를 하는 대국민 사기꾼에 불과합니다.
  
  세상 물정에 어두운 2030들 선동해서
  이들의 밭갈이 내용이 뭔지 아십니까?
  "윤석열이 공천권을 포기하면
  우리는 윤석열 지지한다"는
  새보계와 준빠들의 낯뜨거운 속셈을 드러낸
  글이었습니다.
  공천입니다.
  돈입니다.
  권력입니다!
  
  제가 아는 2030들.
  '2030의 심장이 없는 이준석'이라고 손절했습니다.
  당대표로서 그의 심장은 이제 곧 멈출 겁니다.
  의총에 참가하기 전
  여의도 지하철 역 인사를 하는
  윤석열 후보입니다.
  전 윤석열 후보야말로 검사 27년
  '2030의 순정과 결기'를 지킨 진짜 2030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와 국민에게 충성하지
  절대 '개인'에게 충성하지 않았습니다.
  잠시 몸담은 로펌에서도 '이런 죄를 저지르면 안돼죠!' 하고
  고액의 의뢰인에게 호통친 사람입니다.
  그는 영원한 청년,
  진짜 2030입니다!
  윤석열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우리 일어섭시다!
  
[ 2022-01-06, 14:1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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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2-01-06 오후 9:22
윤석열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우리 일어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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