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도 안되어 이준석의 분탕질 다시 시작
윤석열의 판단력이 심히 의심스럽다. 자신이 호구 잡히면 먹히는 게 정치다.

죄형법정주의(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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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길게 설명이 필요없다. 좌파 방송에 오늘 아침 출연해 윤석열이 이준석에게 지하철 아침 인사말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서 어떻게 하라고 윤석열에 가르쳐 줬다하며 윤석열 깔아 뭉게고 자신을 돋보이는 말로 이준석은 또 세 치 혀를 놀렸다.
  
  그리고 오늘 이준석은 김종인을 선대위에 다시 합류시키기 위해 직접 찾아갈 것이란 말도 했다. 어제 자신의 탄핵 위기를 벗어나고 단 하루 뒤에 이렇게 떠들기 시작할 인간이 이준석이란 것을 몰랐다면 윤석열의 판단력은 심히 의심스럽다. 지지자들의 의견을 무시하면서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다는 뇌구조가 이상하다. 집토끼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나? 이준석이 임명한 20, 30대 당직자들이 이준석을 옹호하는 말 하는 것이 20, 30대 전체 의견이라고 생각했다 추정하니 어이가 없다. 이준석을 포용한 윤석열의 어제 행동에 대해 실망한 댓글이 인터넷을 도배하고 있다. 자신의 포용으로 지지율 반등을 기대했을 지 몰라도, 지지자들은 이준석의 아웃을 원했지, 우유부단한 윤석열의 포용을 원하지 않았다. 집토끼 무시하고 대통령되겠다는 생각이 어이없다.
  
  윤석열의 운빨은 여기까지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다행이다. 지금이라도 실체를 알았으니깐. 윤석열이 확실한 보수 우파임은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다만 우둔할 뿐이다. 윤석열이 마지막으로 처리할 미션은 안철수와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를 하고, 둘 중 하나가 여론조사에서 지더라도 공동정부 형태의 정부 꾸리는데 합의해야 한다. 그러면 적어도 이재명이 대통령되는 일은 막을 것이다.
  
  깽판 이준석 때문에 아마 윤석열이 대통령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힘 의원들이나 기타 지지자들은 윤석열에 대한 믿음을 이번 이준석 포용으로 인해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정치란 그런 것이다. 자신이 호구 잡히면 먹히는 게 정치다. 주요 대통령 후보 되었다가 역사의 뒤안길로 간 사람이 한두 명이냐? 가까이 보아도 박찬종, 조순, 고건, 반기문, 황교안…너무 많다. 윤석열은 야권통합 여론조사 문항 설정이나 기타 사항에서 이준석한테 보여주었던 너그러움을 안철수에게 똑같이 보여주길 바란다. 그때 이준석의 몽니를 또 정리 못하면 역사의 죄인되는 것이다.
[ 2022-01-08, 08:2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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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가 바로서야     2022-01-09 오전 9:18
이준석의 입은 너무 가볍습니다! 또 너무 말이 많습니다!
옛날부터 말 많으면 공산당이라 했지요... 그 이유는 말 많은 사람이
독단으로 흐르고 자기 집착이 강해 항상 자기 모순이기 때문입니다!
참! 걱정스럽습니다! 이준석이 결코 내편이 아닌 듯 하여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opine     2022-01-08 오후 2:28
Politics is perception.
정치, 즉 유권자를 움직이는 힘은 국가 경영 대계의 옳고 그름이 아니라 그 대계가 유권자에게 어떤 인상, 느낌을 주었느냐 이다. 이 말은 후보에게도 똑 같이 적용되어 후보의 진면목이 관건이 아니라 그 후보가 유권자에게 어떻게 비추어졌는가 하는 것이 표를 좌우하게 된다. 그래서 Politics is perception.
작금의 이준석 사태를 보면, 과연 그의 말로 인해 또 그의 가출 사태로 인해 윤 석열은 어떻게 후보자에게 각인되었는가. 대통령 후보가 연습문제나 풀고 있어야 하고, 지하철에서 어떻게 인사해야 할지 몰라 자문을 받아야 한다? 비단 주머니나 받아 위기에 열어 보아야 하고, 그저 가만히 있는 것이 최선의 선거 운동이고?
또 하나의 문제는 이런 인상을 애써 후보에게 덛씌우는 이 준석을 2번이나 포용하는 대범함을 보인 유 석열, 그의 캠프는 그의 이런 대범함을 왜 유권자들에게 전달하지 못하나. 선거 운동을 도대체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인가.
   자유의메아리     2022-01-08 오전 9:38
하루도 않되였다구요 준석이는 일각이 여삼추인데 빅부라더 명령이 호랑이 이빨같은데 하루를 어찌 기다리랴 종인이 나갈때 같이 내보냈어야지 윤후보님 그렇게도 깜깜하십니까 다 채려놓은 진수성찬 여우가와서 모두 잡숫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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