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9일 대선의 의미! 문명이냐 야만이냐?

조갑제닷컴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한국은 ‘작은 거인’… 中·북한 전체주의 바꾸는 ‘문명사적 사명’ 이뤄야”
  [조선일보 선임기자 송의달이 만난 사람] 노재봉 전 국무총리
  
  오늘 조선일보 인터넷판에 실린 위의 인터뷰에서 노재봉 전 총리는 이번 대선은 文明과 야만의 대결이라고 규정했다.
  
  “대한민국 존재이유가 유지될 것인가, 소멸될 것인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다. 문재인 정권을 계승하는 측이 승리하면, 대한민국의 존재이유가 사라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반대라면 일단 막을 수는 있을 것이다.”
  
  그가 말한 대한민국의 존재이유는 헌법 제10조에 명시된 '개인의 자유'이다.
  
  “‘개인’과 ‘자유’의 문제이다. 두 개념은 한반도에서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처음 생겼다. 북한에는 지금까지 존재해 본 적도 없다. 문재인 정권은 출범후 두 가지를 줄기차게 없애려 했다. 올 3월 대선에서 문 정권을 따르는 후보가 당선되면, 자유와 개인이 더 빨리 사라지고 한국의 존재이유도 소멸되어갈 것이다.”
  
  그는 개인과 자유는 대한민국이 해양문명 세력과 손잡은 덕분이라고 했다.
  “(문재인 정권은) 건국 후 대한민국 발전의 생명줄이자 원천인 해양문명 세력과의 관계를 의도적으로 끊고 대륙 중국과의 밀착을 꾀해 오고 있다. 그 결과 해양세력인 미국, 일본과 소원해져 외교적으로 고립됐다. 한반도 적화(赤化)통일 노선을 바꾸지 않은 북한에 대해서는 ‘평화 환상’에 빠져 스스로를 무장해제했다.”
  
  노 전 총리는 법에 의한 지배와 법의 지배를 구분한다.
  “‘법치’(the Rule of Law)와 ‘법에 의한 지배’(the Rule by Law)는 외관상 비슷해도 엄연히 다르다. 공산당 일당독재국가도 ‘법에 의한 지배’를 한다. 문 정권은 법치를 하는 게 아니다. ‘법’이라는 수단을 악용하고 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이 국가권력을 키움으로써 개인의 자유를 제약하고 있다고 했다.
  
  “역대 정부는 도로·항만 같은 기간산업으로 국가의 역할을 한정하고 민간 기업들이 세계로 나가 경쟁하며 힘을 키우는 자조(自助·self help) 전략을 취했다. 덕분에 시민사회와 관료 조직이 성장했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이 시민단체들을 관변(官邊)화함으로써 국가 권력의 횡포를 견제할 수 있는 방법도 없어졌다.”
  
  이번 대선은 한반도를 넘어 세계사적, 문명사적 의미가 크다고 했다.
  
  “대한민국은 지도상으로 보면 작은 나라이지만 유라시아 대륙과의 관계에서는 ‘작은 거인(巨人)’이다. 우리 주변 대륙은 중국, 러시아 등 온통 독재의 전체주의(全體主義) 국가들이다. 대한민국은 세계사적 의미를 갖는 ‘자유’와 ‘야만’이란 투쟁의 최일선(最一線)에 서있는 전초(前哨) 국가이다.”
  노재봉 전 총리는, “대한민국은 중국·북한 같은 대륙국가의 전체주의를 바꾸는 역사적 사명을 갖고 있다. 반대로 한국이 무너지면 대륙 전체가 전체주의화된다. 한국의 운명은 한국만이 아니라 인류의 것이기도 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10조: 1.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2.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보장할 의무를 진다.>
  
[ 2022-01-08, 12:3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정답과오답     2022-01-24 오전 9:24
저번 미국 선거에서 우리의 지난 4.15 선거 모냥 교차 투표가 매우 흔하다고 합니다
대통령은 바이든 의원은 공화당을 지지 한 유권자가 부지기수라 합니다
우리의 지난 의원 선거같이 의원은 여당찍고 비례는 야당을 선택한 것과 비슷합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수십만을 넘어 수백만이 된다면 누가 보던 정신적인 문제로 보입니다
우리 한국인은 제가 보기에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좀 있어 보이니 억지로 이해가 되지만
미국이란 선진 민주시민이 투표를 하면서 이러한 교차투표를 한다는게 이해 어렵습니다

대통령은 바이든 의원은 공화당을 찍는 심리 상태가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다는거죠
제가 경험한바 인간이 비정상으로 행동 하기란 실상 그리 쉽지 않습니다
정상적으로 행동하기보다 어렵다는거죠 의원은 여당 비례는 야당 이게 말 될까요 ?

지나간 4.15 우리의 선거를 보고 민족을 평가해 본다면 정신적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 기이한 현상을 납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분이
공병호님이 십니다 저는 아니 이게 뭐 이러냐 민족이 전부 미친사람들이란 말인가 ?

저는 여기서 별 납득할 이유 없이 죽일놈이라며 죽이겟다는 자들의 악플이 흔합니다
것도 한두달이 아닙니다 그걸 당하다 보니 한국인 중에 비정상인이 흔할수 잇게 보지만
그럼에도 동일인이 의원은 여당 비례는 야당을 선택하는걸 이해가 어렵습니다

조갑제님이하 여러분들이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지 않는다는게 납득이 어려운거죠!
이것이 지나간 선거 한국인이 투표 성향인데 이게 정상으로 생각 할수 있을까요 ?
한국인 거의 전부 비정상을 넘어 조금 이상한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예를 하나 더 이번 선거 부천에서 생긴 뭔가 납득이 어려운 일을 적어 봅니다
이 선거구에서 지난 20 대 투표 정황은 약 8,000 여명이 투표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 21 대 총선에서는 18.000 여명 두배를 훌쩍 넘겼다는겁니다

그 선거구 인구가 별안간 두배를 넘긴것도 아닌데 뭔가 좀 이상해 보입니다
더하여 이번 선거는 코로나 때문에 비닐장갑을 무료로 나눠 주었습니다
마침 그것을 나눠 주던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이 보니 소요량이 지난번 20대
선거에서 투표한 사람과 비슷한 7 천여장 이였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이번엔 18.000 여명 지난번 선거에서는 8000 여명 이 투표 한 선거에 비닐장갑
소요량이 7 천여 켤래 이거 뭔가 납득이 매우 어렵습니다
다군다나 그 투표소에서는 관외 사전투표 6000 여명도 합께 했다는 결과입니다

관외 관내 사전투표를 합치면 24,000 여명 24 시간에 이게 가능할수 있는지요
한시간에 일천여명 6 분에 백명입니다 것도 줄은 한줄 이었다고 합니다
누가 보던 정상이란 주장이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한번더 숙고를 부탁합니다

지난번 선거인수 8,000 여명 이번 선거 비닐장갑 소용량 7,000여 켤래
이것은 이상할게 없습니다 음 선거인수가 좀 줄었지만 건 이해가능합니다
그러나 두배를 확 넘긴 만여명이나 투표인수가 늘었다는건 원인이 뭔지
누구던 관계자 아니라도 궁금 할수 밖에 없는 이상 현상이 아닐까요 ?

존경하는 조갑제 선생님 정규재님 우익과 정의를 위해 헌신해온 두분의 노력이
이번 선거의 수많은 의혹에 눈감은 것으로 오해를 받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저도 이 쓰레기 같은 국민이 기괴한 투표를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국민중에 단 10 %라도 진실을 사랑하는 정직한 분들은 두분에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뭔가 이 기괴한 민족의 기묘한 투표를
두분의 해설로 뭔가 이해할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자 한자 졸필을 올립니다

거기는 조금 이상하지만 다른대는 별로 이상할게 없으니 전반적으로 정상이다
이것이 대한민국 선관위의 입장일거로 짐작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개표기가 많은 나라에 수출되어 부정선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것이
뉴스에 여러번 나왔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에 우리의 개표기가 맹활약 합니다
것도 거짓과 사기의 주범으로 뉴스에 회자 되는 현실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조갑제 정규제 김진 이병태님 부탁합니다 뭐가 진실인지 저는 알수가 없습니다
이글을 이해 못하느 길객이하 꼬맹이들의 반대가 또 여기에 폭주할거 같구먼
   bestkorea     2022-01-08 오후 6:23
Totally agree with his opinion.

I realize the importance of individual freedom.
What I saw, heard, and felt through world travel is this individual's freedom.
I have been to China, Vietnam, Cuba, Russia, and Laos,
but China's free control was the most severe.

When I told the locals about politics as well as about politicians,
they were nervous. Of course, North Korea is the worst,
but I haven't been there.

Unfortunately, Koreans don't seem to know the importance
of individual freedom.

Otherwise, it can't be so quiet in Korea.

Even now, I think we will no longer be able to enjoy it
if we don't understand the concept of freedom.

Thanks.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