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김건희를 살렸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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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8시20분에 방영된 mbc의 스트레이트, 김건희 몰래녹음 건 보도는 오히려 김건희 씨를 살려준 것 같다.
  
  1.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의 취재 태도는 야비하다. '누님' 운운하면서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는 척, 私的대화를 녹음, 他社를 통하여 공개한 것은 기자가 할 일이 아니다.
  2. 그럼에도 스트레이트의 진행은 공정을 기하려 노력했다.
  3. 김건희 씨의 말에는 결정적 실수가 없다. 오히려 자신에 씌워진 의구심을 간단명료하게 해명한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쥴리설, 검사유부남과 동거설, 해외밀월여행설을 누가 들어도 알 만하게 정리해버렸다. 해명방송이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4. 인물평도 적절하였다. 안희정에 대한 동정심, 미투에 대한 비판적 시각, 김종인에 대한 다소 경멸적 표현, 조국 수사로 남편이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는 것, 문재인 정권이 대통령 만들어주게 생겼다는 이야기, 내부의 적이 무섭다면서 보수가 박근혜를 탄핵한 것 아닌가라는 지적 등 상식적인 말들이었다.
  5. 벌써 '국민누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야기하는 투가 솔직하고 털털하면서도 경쾌하다.
  6. 이재명 측으로 비판의 화살이 날아가게 생겼다. 이재명 부부의 녹음파일도 공개하자는 이야기가 무게를 더하게 되었다.
  7. 윤석열 후보에게 오히려 유리한 여론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아닐까?
[ 2022-01-16, 22:0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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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장만보며     2022-01-18 오후 3:58
잉크밥 20년쯤 먹은 제 소견은, 이번 방송은 MBC 박성제사장의 원대한 꿈을 국민들에게 살짝 노출한 전략이 숨어있었다고 봅니다. When They Go Low, We Go High,
Where i am Low, where i go High. 비록 내가 남들에게 욕을 얻어먹으며 MBC 에 머물지만, 사실 나는 내 조국의 미래를 위해 저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는.....
   naidn     2022-01-17 오후 9:10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면 형수가 엄마역활을 한다
엄마의 보지를 확 찢겠다는 천하 패륜아를 지지하는
절라도 사람들은
손자 손녀도 없는가 ?
   白丁     2022-01-17 오전 7:03
ㅋㅋㅋ,뭔가를 잔뜩 기대했던 이재명,송영길,정청래,고민정 기타 더불당 우수마발들 김 팍 샜겠다. MBC 사장 이재명에 눈도장 찍으려다 X됐네.자 이제 국힘당도 RedBuster 님 말처럼 이재명이 형수에게 한 녹취록 그대로 방송해라. 그냥 욕설이 아니다.'보확찢'을 원단 그대로 들어야한다. 이 녹취를 듣고도 지지하는 여성들이 있다면 미친년이다.
   RedBuster     2022-01-16 오후 11:00
국힘당은 전국 각지의 지구당을 총동원하여 이죄명이 형수에게 퍼부은, 개가 말을 한대도 할 수 없는, 극심한 쌍욕을 확성기로 온거리를 누비며 틀어대면 어떨까 ? " 이죄명이가 형수에게 쌍욕을 했다더라." 라는 것과 실제로 이죄명이가 형수님 신체의 특정부위를 훼손하겠다며 형수님을 겁박하는 소리를 듣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에이 ! 화가 나면 무슨 소리를 못해 . . ." 라며 이죄명이에게 우호적 내지 중립적인 사람들도 이 욕지꺼리를 듣는 순간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오른쪽 날개     2022-01-16 오후 10:18
MBC 특종보도라 하여 무언가 메가톤급 폭로가 나올줄 알았는데 특별한건 없고
평범한 가정주부의 세상돌아가는 일에 대한 자기생각 토로였다. 홍준표나 김종인에
대한 평가는 뭐 대중들의 생각과 다름 없었고, 가장 민감했던 주제였던 쥴리설과 모 검사와의 동거설등에 대해 너무 상식적인 선에서 간단히 해명하니 오히려 잘된 일인듯 하다. 윤후보가 잃어버렸던 표를 도로 가져올 듯하다. 이재명이 가까운 친척들한테 퍼부었던 쌍욕을 들은바있는 국민들이 느꼈던 충격에 비하면 이번 김건희씨의 녹취내용은 애교수준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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