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복식조, 고민정과 문재인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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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배달을
  시켰어요.
  간만에 탕수육 짜장면.
  별점이 4.9나 되고
  후기가 호화찬란~
  그런데 막상 배달된 음식은
  엉망이었어요.
  하도 기막혀
  평소 안하던 후기에
  '짜장면은 불었고
  탕수육은 기름범벅이에요'라고
  남겼어요.
  이렇게 딱 두 줄.
  
  그런데 오늘 아침,
  '식당의 이의 제기'로
  30일 동안 제 후기가
  게시불가'라고
  문자와 이메일을 받았어요.
  저야 앞으로 절대 안시키겠지만ㅡ
  아~음식은 엉망으로 하면서
  별점, 후기 관리에만
  올인한다는 소문을
  현실로 경험했어요.
  배달회사는 '삭제에 이의있음
  법적 책임을 진다'는
  협박성 문구를 단 서류를
  이메일에 첨부해 왔어요 ㅎㅎ
  배달회사의 '우선고객'은
  우리가 아닌
  돈주는 '식당'인 거죠.
  
  그러면서 떠올린
  환상의 복식조가
  고민정과 문재인,
  환상의 커플이었어요.
  문재인의 숨결도 알아먹는다는
  고민정,
  '퇴임하는 대통령
  외롭지 않게
  곁을 지켜달라'고 감성팔이합니다.
  솔직히 평점주면 별 한 개도
  아깝죠.
  지지율 40%는
  그 기름범벅 식당처럼
  평점관리 오지게 해서죠.
  고민정같은 특정인을 비롯한
  그들끼리만~
  
  문재인 대통령께서
  '제일 중요한 것은 홍보다'라고
  고민정한테
  일찍이 지침도 내렸고요.
  고민정은 배달회사처럼
  소비자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어요.
  그냥 문재인만
  저렇게 바라보잖아요?
  거의 쓰레기 수준의 음식에
  별점관리만 신경쓴
  식당처럼
  여론조사만 올인했던
  문재인 정권ㅡ
  그런데 '문재인 외롭지 않게'
  지켜달라?
  고민정이 뱃지 떼고
  '양산 하방' 후
  할 말 아닌지요?
  근데 김정숙 여사가
  싫어할 것 같습니다 ㅎㅎ
  
[ 2022-05-07, 22:4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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