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렬이 하나 높으면 ‘叔行’ 또는 ‘아저씨뻘’
‘아버지뻘’은 20~30년 年長者에게 쓰는 말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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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월16일) 저녁, 종편의 뉴스쇼를 보니, 尹錫悅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尹昊重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취임식 축하 만찬장에서 만나 破顔大笑한 이유가 밝혀졌다고 한다. 내용인즉, 김 여사가 “같은 파평 尹씨이고 시아버지(尹基重)와 같은 重자 항렬이니, 잘 봐달라”고 했다는 내용이다.
  
  이걸 유명 일간지의 논설위원이라는 패널은 “尹 위원장이 대통령의 아버지뻘이니 잘 봐달라고 한 것”이라고 해석해서 쓴 웃음을 지었다. 아버지뻘은 나이 차이가 20~30년쯤 되는 年長者에게 쓰는 말이고, 이럴 때는 叔行(숙항) 또는 아저씨뻘이라고 해야 한다. 조카 항렬은 姪行(질항)이라고 한다.
  
  파평 尹씨 소정공파는 尹 대통령이 錫자, 윗대가 重, 아래가 汝자를 쓴다. 五行원리에 따라 金生水, 水生木, 木生火, 火生土의 순으로 이어진다.
  
  
[ 2022-05-17, 09:0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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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타임즈     2022-05-17 오전 9:46
패널로 나오는 기자와 변호사, 교수들 중에는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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