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李俊錫 대표에게 사과하세요
‘내부총질이나 하던’은 잘못됐다, 세운 功도 많다라고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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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망설임 끝에 이 글을 씁니다.
  
  尹錫悅(윤석열) 대통령님, 사과하세요. 李俊錫(이준석) 대표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세요. ‘내부총질이나 하던’ 이라고 평소 마음속에만 있던 생각이 공개돼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세요. 대통령님의 강점이 솔직함이지 않습니까? 방법은 공개도 좋고, 조용히 李 대표를 만나셔도 좋습니다.
  
  사과하실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李 대표가 ‘내부총질한 것’은 맞습니다만, ‘내부총질이나 하던’은 아닙니다. ‘내부총질이나’는 ‘내부총질만’과 같습니다. 다른 것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내부총질만’ 했다는 뜻입니다.
  
  과연 李俊錫이 ‘내부총질만’ 했습니까? 서울시장,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에, 대통령 당선에, 지방선거에 누구보다 유의미한 공을 세웠잖습니까.
  특히 0.73%포인트라는 아슬아슬한 차이로 대선에서 승리하신 尹 대통령께서는 李 대표의 활약이 없었다면 어찌됐을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李 대표가 영향을 준 2030세대의 지지가 없었다면 이길 수 있었을까요?
  
  대통령께서 국민의힘에 입당하고 大選(대선)을 치르기까지 과거 1년여 기간 동안, 李 대표 때문에 얼마나 큰 상처를 입었는지 모든 국민들이 다 압니다. 그래도 어른 아닙니까? 먼저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시면, 체면은 조금 깎일지 모르지만, 박수 치는 국민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사과하시는 김에 진정성을 보여주시는 의미로 李 대표의 정치적 생명도 살려주십시오. 윤리위의 6개월 당원권 정지는 너무 심하다고 생각한다는 말씀 한마디 덧붙이는 것입니다. 아들 같은 나이의 젊은이 아닙니까. 그런 사람 정치 목숨 끊어놓고 마음인들 편하시겠습니까.
  
  2년 후, 總選(총선)에서 이겨야 그때부터 사실상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는 거나 마찬가지로 현재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사불란하게 단결해도 難局(난국)을 해쳐나가기 어렵습니다. 심각하게 고민해 보십시오.
  
  
[ 2022-08-01, 16:0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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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메아리     2022-08-03 오전 10:02
조선일보에 빨갱이4촌은 강찬석고문 하나인줄 알앗는데 전 이사라는 조남준이도 있네 여튼 알았다 부친때부터 제가지금 88세인나이에도 조선일보를 보아왔는데 강찬석고문의지난4월30일자 칼럼 {윤당선자는 전임자 법정에 않서게 길 터주라] 라는 칼럼을보고 룰화가 터져 신문넣지말라고 햇는데 오늘아침도 배달되엿네 조선일보는 북조선 괘뢔가 그리도좋아 조선일보란 명칭을 쓰는가 정신차리라 꿈깨라 얼간이들아
   돌구름     2022-08-02 오후 3:59
나는 대통령이 이준석에게 사과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요즘 우리 보수 논객들 중에 이준석에 대해 매우 관대한 사람들이 여럿 있습니다.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준석이 평소 경박하고 대통령을 무시하는 언행을 많이 저지른 것은 이해한다고 칩시다. 그러나 이자가 보수 진영에 끼친 해악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수준아닙니까? 공개된 자료만 보더라도 성상납 받은 사실은 FACT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인멸에 무고죄까지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그런데 자숙하고 반성하기는 커녕 정치적 탄압 프레임으로 몰고 가려 애쓰고 있지요. 반성은 커녕 툭하면 조롱, 빈정거림, 당내인사 공격 등 우리 보수 진영의 품격을 좌파의 수준으로 격하시킵니다. 이준석은 보수 진영에 백해무익한 존재입니다. 경기도 지사 선거도 본인의 비리를 고발한 원한때문에 강용석 입당 거절하여 결국 민주당 당선시키는 결과를 초래했지요? 무슨 공을 세웠다는 것인지 사례를 하나라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황야의 함성     2022-08-02 오전 4:58
지금 동화책 쓰시남?
   RedBuster     2022-08-02 오전 1:33
어린 꼬마놈. 이 녀석이 시방 하고 다니는 짓거리를 보면서도 조남준 선생은 이런 글을 쓸 수가 있는건가 ?
   越百     2022-08-01 오후 8:33
이분 참말로 한가한 분이시네. 무슨 事案이든지 兩面이 있기 마련인데 人間性이 破綻난 이준석에게 사과를 하라니 기가 찹니다.
   골든타임즈     2022-08-01 오후 4:16
三年狗尾 不爲黃毛. 개꼬리 3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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