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場에 答이 있다

서울과 지방의 기차역과 그 주변은 모두 쓰레기로 가득했다.
최근, 기차를 타고 서울과 지방 여러 도시를 방문했다. 서울역은 한국의 關門인데도 주변이 더럽고, 쓰레기가 많고, 악취나고, 시끄럽고, 乞人들과 종교인들로 시끄러웠다. 지하철은 깨끗해서 좋은데, 노인들 무료 티켓을 구입할 때, 왜 쓸데없이 500원짜리 동전을 넣었다가 반납했다가 하라는지 모르겠다. 부산·대전·대구 지하철 등은 500원 동전 필요없이, 신분증만 갖다 대면 티켓이 나오는데, 왜 그런가? 불편했다. 서울시장과 지하철 사장은 현장에 나가보기 바란다. 지방의 기차역과 그 주변은 모두 쓰레기로 가득했다. 자재가 아무렇게나 널려있었고, 쓰지 않는 침목 등이 여기저기 방치돼 있었다. 造景도 돼 있지 않았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 손님들이 이걸 보고 뭐라고 하겠나? 철도공사 사장은 현장에 나가 보기 바란다. 부지런하게 발(足)로 뛰는 행정을 하기 바란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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