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악랄한, 한심한 촛불좀비들
지금이 한창 때다. 이제 곧 당신의 겨울이 찾아올 것이다.

金成昱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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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난동세력의 행태를 보자면「악랄(惡辣)하다. 그러나 한심(閒心)하다. 지금이 한창 때다. 이제 곧 당신의 겨울이 찾아올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갖게 한다.
  
  아래는 소위 광우병위험미국산쇠고기국민감시단(광우병감시단)이 7월22일 민노총 건물인 영등포 대영빌등 6층에서 회의한 「미국산 쇠고기 불매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회의결과이다.
  
  광우병감시단은 지난 해 5월21일 한국진보연대가 주도하는 한미(韓美)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가 만든 단체인데, 한국진보연대는 이번 광우병 난동의 배후세력으로 경찰수사 결과 확인된 단체이다.
  
  광우병감시단은 現시점 촛불의 한계점으로 『촛불 매니아 층이 구축됐으나, 대중적 촛불로 확대의 한계에 도달했다』고 한탄하면서『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광범위한 생활운동』을 주장했다.
  
  소위 『광범위한 생활운동』의 사업계획을 보자.
  
  예컨대 『3不운동 (안팔고 안사고 안먹기)』『미국산 쇠고기 판매 업소를 발견하면 소문내고 신고하기, 항의 방문, 판매중단요구, 거래내역 공개 요구, 항의 전화하기, 기자회견, 낮 시간대 피켓 1인 시위, 저녁 타켓 촛불 등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완전한 영업방해 작당이다.
  
   이들은 불매운동 사례로서 『에이스유통 사례』를 들고 있는데, 실제 『감시단 항의 이후 에이스유통 앞에서 집중적인 불매운동(기자회견 피켓시위)을 전개했고, 업체를 방문해 판매 중단 및 사과, 거래내역 공개를 계속 요구 중이며 인터넷(아고라)을 통해 불매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이어『5월 달 몇몇 도교육감들이 농수산식품부 협조 요청으로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 홍보 가정통신문을 내자, 교육감 집 앞 1인 시위(34번째) 및 촛불집회, 도교육청 앞 규탄 집회 개최』하여 『현재 교육감과 교육청이 당혹해 하고 있으며, 유감표명 등 타협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했다.
  
  또 『청주지역 종합병원과 산부인과를 대상으로 미국산쇠고기 사용금지 선언을 요구한 뒤 답변을 하지 않은 종합병원 3곳에 대해 1인 촛불과 「타겟 촛불」을 전개하고, 「병 고치려다가 병 얻는다」는 이미지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자랑했다.
  
  병원에서 미국산쇠고기를 판다고 「병 고치려다 병 얻는다」고 악질적 선동을 하겠다니, 뭐 이런 자들이 있나 싶다.
  
  이들은『시도지사 관사 앞 촛불』,『지방의회 의원들 집 앞 촛불』등을 계획하며 이는 『많은 사람이 참여하지 않아도 효과는 위력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광우병 전수검사 추진위원회(가칭)를 구성하여 『지역별로 광우병 청정지역 선언 및 미국산 쇠고기 불매 운동』을 전개하고 『개별 지자체의 쇠고기재협상 및 지역 내 미국산쇠고기 사용금지 결의』등을 유도하고, 『9월 정기국회 개원 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광우병전수검사특별법 제정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하나같이 非생산적이고, 퇴행적이고, 수구적 작당이다. 「악랄(惡辣)하다. 그러나 한심(閒心)하다. 지금이 한창 때다. 이제 곧 당신의 겨울이 찾아올 것이다」
  
  
[ 2008-07-29, 02:3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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