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은 전국민이 일제(日帝)에 항거한 독립운동이었습니다. 일본의 강경진압으로 국권(國權)회복엔 실패했지만 한민족이 처음으로 자결(自決)을 추구한 결과 향후 민족의식의 자각(自覺)을 가져왔고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국내물산(物産)을 애용하는 기풍이 생겼고 나아가 민족기업의 설립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조갑제닷컴은 2016년 한국 최초의 민족기업 삼양사를 설립 후 일생을 한국 경제 발전에 헌신, 전경련(全經聯)의 전신인 한국경제협의회 초대회장을 지내고도 사후(死後)에 민족반역자로 몰린 김연수(金秊洙)의 변론기 ‘親日마녀사냥’(엄상익 著, 상·하권 각권 540쪽 내외, 권당 2만3000원)을 발간했습니다.

저자(著者)는 이 책을 쓰기 위해 3·1운동 당시 재판기록, 독립투사들의 조서(調書), 해방 후 반민족 행위자 재판 관련 서류, 당시의 신문 잡지를 섭렵했다. 저자의 결론은 “민족 전체가 전향한 일제 시대를 암흑시대로만 볼 수 있을 것인가”였습니다.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해로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각종 행사가 마련돼 있습니다. 3·1운동을 미래 세대까지 기리기 위해선 기미독립운동의 역사적 사실, 해방까지의 일제시대를 객관적이고 총체적으로 인식하는 것이고 이 책이 그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갑제닷컴은 저자인 엄상익 변호사의 후원을 받아 조갑제닷컴 회원 여러분께 이 책을 무료로 배송합니다.

조갑제 기자의 독후기 ‘친일 마녀사냥에 대한 도발적 질문’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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