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시나리오는 멋지다

浩然의生覺
2024.09.04 16:13 (조회 : 53)

조선시대 원님이 형벌을 내려 곤장을 칠때 " 네 죄를 니가 알렸다" 라는 믿기도 어렵고 안믿자니 그렇고하여든 각본짜서 연극하는대는 당할 사람이 없네...

나쁜짓 하는 사람들은 자기 죄를 알지요 요새 하는짓보면 지들 스스로 생각해도 게엄령이 필요하다고 생각 하는가 본데 국회의원 체포라든지 국회동의 까지 아주 세밀한 각본을 짜가지고 이국면을 넘기려고 하는데 우리시대 제갈량 어른 께서는 어디서 무얼 하시는지?

맞을놈은 맞고 들어갈 놈은 들어가야 하는데 국립호텔 건립예산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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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 2024-09-04 오후 8:40
저가 보아도 그럴 것 같습니다
자기 죄가 무거우니 계엄령이 올까 두려워서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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