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관련 영화라는 '귀향'
펀드빌더    |   2016.02.24  09:30 (조회 :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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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관련 영화라는 '귀향'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는 선전을
동반한 '귀향'이라는 영화가 상영되는 듯하다. 정확히 말
하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기보다는 '증언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표현하는 하는 것이 보다 적절
하다. 영
화를 만든 감독의 언급을 보면 감독의 위안부
관련 지
식은 사실상 Fact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감
독은 이렇게
언급하고 있다.


<실제로 끌려간 소녀들의 나이는 열두살 정도라고 해
요. 대부분 초경도 하지 않았고 남녀관계가 무엇인지
도 모르는 상태로 거의가 맞아 죽었고요. 20만명이 끌
려가 살아 돌아온 분이 고작 200여분이고, 현재 살아
계신분은 44명이에요. 전세계를 돌며 상영할 겁니다.
이미 제작단계부터 영어, 일어, 중국어, 독일어, 불어
까지 자막을 다 만들어놨거든요>


<소녀들의 나이는 열두살 정도>, <거의가 맞아 죽었고>,
<20만명이 끌려가 살아 돌아온 분이 고작 200여명> 등의
사항은, 前위안부 등의 증언(주장) 외에는 객관적 근거가
전혀 없는 부분이다. 한 마디로, 감독이 갖고 있는 위안부
에 대한 인식은 객관적 근거에 바탕하지 않은 <열두살쯤
소녀들이 20만명이나 강제로
끌려가서, 이들의 99.9%가
구타 등에 의해 죽었고, 나머
지 0.1%인 200명 정도만 살
아 남았다>는 것이다.


"충격적인 것은 몸에 병이 들거나, 정신이 이상해지거나
하는 등으로 더이상 쓸모가 없는 소녀들은 가차없이 총살
하여 불에 태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 한 목소
리로 일본에게 외쳐야 합니다. 할머니들이 모두 돌아가시
기 전에 무릎꿇고 사죄하라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라고"

"영화 시작부터 여기저기서 울음소리가 그치지 않았습니
다. 눈물이 그치질 않았습니다. 이제 저는 더욱 분노하려
고 합니다. 일본 정부가 잘못을 부인하고 역사를 왜곡하
는 꼴은 볼 수 없습니다. 일본 정부로부터 잘못 인정과
사과를 받아내야 합니다. 위안부 합의를 무효화시켜야
합니다"

시사회에 참가했던 일반인들이 게시한 소감 중 일부다.
여타 소감들도 대부분 이런 식으로 대동소이하다. 


<전세계를 돌며 상영할 겁니다. 이미 제작단계부터 영어,
일어, 중국어, 독일어, 불어까지 자막을 다 만들어놨거든
요>라는 감독의 다짐에서 엿보이는 것은, 일본을 향한
증오와 원망의 분위기다. 이러한 감정은 향후의 활동(세
를 무대로 사실상 反日)을 예상케 한다.


결론적으로 감독의 언급이나, 시사회 참가자들의 소감
등을 종합하면, 이 '귀향'이라는 영화는, 진실(Fact)의
추구나,
화해와 용서 등의 미래지향적 가치를 모색하는  
내용과
는 거리가 먼 反日 목적의 영화라는 것이 보다
정확한 
분석일 듯 싶다. 이미 몇 차례나 위안부 사죄를 
거듭한 
일본을 향해, 여전히 사죄 요구를 하게 만들고
양국간
합의까지 무효화시켜야 한다는 느낌을 여지없이
갖게 만드는 내
용이라면 이미 '선동성'까지 갖춘 영화라
고 볼 수 있다. 


영화는 <무엇이 소녀들을 지옥으로 보냈나?>라는 선전
문구를 내세우고 있다.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고 한국
인들이 보다 성숙한 단계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을 남(일본)에게서 찾는 것이 아니라, 과
거 무능했던 우리의 모습에서 찾는 노력이 先行되어
할 것이다. 과거에 얽매이고 증오의 감정에 치우쳐 주
남탓이나 하며 세월보내는 민족에게 밝은 미래는
결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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