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爆 희생 美軍병사와, 아마추어 歷史家
펀드빌더 (211.104.***.***)   |   2016.05.28  14:57 (조회 :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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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爆 희생 美軍병사와, 아마추어 歷史家



줄리안 레이올(英國 데일리텔레그래프紙 기자)  


1945년 8월6일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폭에 의해 사망한 
희생자 중에는, 12명의 美軍 포로도 포함되어 있었다.
아마추어 역사가 '모리 시게아키'(森重昭,79세)씨는,
40년 이상을 헌신하며 피폭 미군 병사 유족을 전부 찾
아냈다. 미국의 영화감독 '배리 프렉체트'는, 그 기록을
'Paper Lanterns'(燈籠流,유등)이라는 제목의 영화에 담
았다.

40년 동안이나 모리 시게아키(森重昭)씨는, 히로시마 원
폭으로 희생이 된 14만 명 가량의 사람들을 포함한 피폭
미군 병사 12명에 대한 기록의 단편(퍼즐)들을 맞추어 나
갔다. 2016년에 79세가 된 모리(森)씨는, 본인 또한 피폭
피해자다. 자신을 돌보지 않고 헌신해온 그의 위업은, 피
폭 미군 희생자 '노먼'과 학창시절 절친했던 친구의 조카
(영화감독 배리 프렉체트)에게 알려지기 前까지는 세상
에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다.     

'모리(森)씨는, 40년이나 되는 세월을 쏟아가며 피폭 미군
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어왔습니다. 아마추어 역사가로서
史實을 매우 중시하는 모리(森)씨에게 있어, 자세하며 세
부적인 역사적 발견이 매우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12명의
미군 비행사에게 경의를 표하고, 사람들의 기억을 하나하
나 더듬어, 유족들을 향해,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인지 알려
주고 싶었던 모리(森)씨는 그 일을 해낸 것입니다'라고 프
렉체트 감독은 말했다.

배리 프렉체트 감독과 모리(森)씨가 만나게 될 운명은, 감
독이 태어나기 훨씬 前에, 美육군 소속 B24 폭격기 론썸 레
이디號와, 터로아號가, 또다른 두 機의 美해군 전투기와 함
께, 1945년 7월 말에 日本 순양함을 폭격하던 중 격추된 시
점부터 이미 시작되었다. 격추된 폭격기 승무원이 전부 살
아남은 것은 아니었다. 낙하산으로 구조된 13명은, 가까운
도시인 히로시마의 일본군 헌병대 사령부로 호송되었다.
그 후, 토머스 카트라이트 중위는 심문을 위해 東京으로
이송되었다. 이러한 갈림길이 토머스 중위의 목숨을 구하
게 되었다.

1945년 8월6일 아침 8시15분에 원폭이 히로시마 상공에서
폭발했을 때, 미군 포로가 억류되어 있던 헌병대 사령부는
폭심지로부터 400 미터 떨어져 있었다. 9명의 포로는 즉사
했다. 시애틀 출신의 '휴 아트킨슨' 중사는 폭발 당시에 비
록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지만 다음 날 방사능 증상으로 사
망했다. 나머지 두 명, '랄프 릴' 중사와 '노먼' 상병은, 원
폭이 600 미터 상공에서 폭발하기 직전에, 심문을 받기 위
해 헌병대로부터 다소 떨어진 장소로 이송되었다. 하지만,
두 명 또한 원폭의 영향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었
다. 일본인 의사로부터의 응급처치와 치료를 받았지만,
13일 후에 방사능 증상으로 사망하게 되었고, 일본 헌병
대원에 의해 장례가 치러졌다. 8월9일 두 번째 원폭이 나
가사키에 투하되고 일본은 8월15일에 항복했다.

1945년 당시 8살이었던 모리(森)씨는, 히로시마를 뒤덮은
참화 가운데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다. 모리(森)씨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말했다.

'폭발 당시, 폭심지로부터 2.5 킬로미터 떨어진 北西 쪽 언
덕에 있었습니다. 爆風에 떠밀려 강(川)에 빠졌고, 겨우 정
신 차렸을 때는 버섯구름의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었습
니다. 온통 어두워 바로 앞 10 센티미터 거리의 저의 손가
락 움직임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작열감(熱氣)은 믿어
지지 않을 만큼 강렬했고, 주변의 나무들과 집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것들이 공중으로 빨려올라갔습니다. 지구
가 폭발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戰後에, 모리(森)씨는 스스로의 인생설계에 매진했다. 학
교에서는 특히 역사과목에 흥미가 있었고 성적도 아주 좋
았다. 모리(森)씨는 역사학 교수가 되고자 하는 꿈을 키워
나가는 동시에, 대학 졸업 후에는 대기업 증권회사, 그리
고 이후에는 악기 메이커 야마하에서 정년까지 근무했다.
리서치(조사활동)는 주말을 이용했다. 모리(森)씨의 역사
연구에 대한 열정은 지속되었다. 38세 때 모리(森)씨는,
종전 무렵 미군 비행기가 이카치(伊陸)村(현재, 야마구치
현 柳井市) 인근 야산에 추락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
다.

'이 이야기를 듣고 저는 실제로 추락했다는 현장을 찾아
가, 농부들에게 수소문한 결과, 모두들 추락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추락현장으로 저를 안
내해 주었습니다'.

모리(森)씨가 현장에서 목격한 것은, 미군 폭격기 '론썸
레이디號'의 잔해였다. 그 후 몇 년간의 연구를 통해 모
리(森)씨는, 미군 승무원들의 명단 한 명 한 명 전부 파
악했고 그들이 히로시마 헌병대 사령부로 이송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아울러, 그 후에 추락한 또 다른 미군
폭격기 승무원 세 명도 포로로 추가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모리(森)씨는 이름을 확인한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다. 가능하다면 유족들을 찾아내어, 자신이 밝혀낸 
정보를 최대한 전해주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정부 기관
은 사실상 도움이 안되었다. 우선, 사망한 미군의 패밀리
네임(姓)을 찾아내어, 同姓의 미국인을 찾아내는 작업부
터 착수했다. 당시, 전화로, 국제전화 오퍼레이터(교환원)
의 통역을 통해 워싱터州를 시작으로 미군 사망자와 패밀
리 네임이 일치하는 사람을 찾기시작했다.

'조사는 간단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심장 기능에 문제가
있어 미국 현지로 갈 수도 없었고, 미국은 50개州나 되었
으며, 같은 姓을 가진 미국 사람은 무수히 많았기 때문입
니다. 그렇더라도, 죽을 때까지 해보자, 어떻게든 유족을
찾아내어 사망한 미군의 사진과 이름을 정식으로 평화기
념자료관에 원폭희생자로서 등록시켜 주어야겠다고 결
심했습니다'.

국제전화 통화 요금 청구서는 매월 7만 엔 정도나 나왔다.
조사는 계속 난항을 겪었다. 바로 그 때에 '제임스 라이언'
의 兄 '프란시스 라이언'과 만나게 된 것이다.

'피폭 미군 병사의 이름을 처음으로 평화기념자료관에 등
록할 당시, 저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쏟아졌습니다'라고 
모리(森)씨는 당시를 떠올렸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하던 일이었기 때문에, 누구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도 없
었습니다. 어려움이 계속 되었지만 저는 어떻게든 이 일
을 완수하고 싶었습니다'.

'프란시스 라이언'으로부터 출격前 찍은 사진을 비롯한
새로운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고, B24 폭격기 론썸 레이
디號 前기장 '커트 라이트' 중위를 찾아내는 일에 성공하
게 되었다. '커트 라이트'씨와는 그 이후로, 20년 이상 우
정을 쌓았다. 커트 라이트씨가 작년(2015년)에 세상을
기 전까지 서로 교환한 편지는 100통이 넘었다. 

'히로시마에는, 원폭 희생자를 위한 수 십개의 위령비들
이 있지만, 희생된 미군 병사를 위한 것은 하나도 없었습
니다. 저는 다행히 살아남았습니다. 때문에 살아남은 제
가 어떻게든 유족들을 찾아내어, 사랑하는 가족(미군)의
마지막에 대해 전해주어야 한다는 마음을 더욱 간절하게
갖게 되었습니다'

1999년 모리(森)씨는, 12명의 피폭 미군 희생자 기념비를
히로시마 헌병대 사령부가 있던 자리에 건립했다. 2012
년에는, 트루먼 대통령의 손자 트루먼 다니엘씨와 함께
이 기념비에 헌화하며 조의를 표
했다. 차츰 이러한 모리
(森)씨의 노력이 세상에 알려지
게 되었고, 미국 메릴랜
드州에 있는 미국州立국회도서관
의 방대한 자료를 비롯
한 여타 각종 방대한 자료들을 토
대로 드디어 12명의
피폭 미군 희생자 전원의 유족을 찾
아내게 되었다. 

모리(森)씨는, 마지막 12번째 미군의 유족을 찾아냈을 때,
이제 목적을 달성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잠시했지만,
결코 연구활동에서 손을 놓지 않았다. 지금은 두 번째
로 원폭이 투하된 나가사키에서 희생된 영국軍과 네덜
란드軍 포로의 유족 행방을 찾고 있는 중이다.  

피폭 미군 '노먼' 상병의 유족은, 모리(森)씨가 여러 다
양한 정보들을 보내준 것에 대해 모리(森)씨에게 마음
으로부터 감사하고 있다. 이러한 사정을 노먼의 학창
시절 친구인 '에디 샨드네'가 알게 되었고, '에디'는 자
신의 조카인 영화감독 '배리 프렉체트'에게 노먼의 유
족들이 오랫동안 몰랐던 노먼의 마지막에 관해 자세히 
알게 된 것을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리 프렉체트
감독은, '유족이 정리해놓은 노먼 관련 책을 얻어 읽게
되었는데 즉석에서 빠져들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히
로시마에서 피폭된 12명의 미군 이야기였습니다. 그
런데 우리 세대의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전혀 모릅
니다. 때문에 이 이야기를 세상에 알려야겠다는 생각
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배리 프렉체트 감독은, 2013년 봄에, 처음으로 모리(森)
씨에게 연락을 취했다. 그리고 다음 해인 2014년 2월에
는, 노먼의 유족이 건네준 책의 내용이 정말 사실인가
여부를 직접 본인의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단신으로
일본에 입국했다.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모리(森)씨 집에 도착하여 응접실에 들어서자, 승무원
한 사람 한 사람에 관한 서류들이, 피아노나 응접 테이
블 등 위에 빼곡하게 놓여져 있었습니다. 모리(森)씨는
각각의 승무원에 대해 놀라울 만큼 자세하고 정확하게
일고 있었습니다. 결혼은 했는지 여부, 아이가 있는지
여부, 아이가 몇인지 여부, 출신지와 탑승 전폭기 관련 
정보 등... 그리고 저는 그 자리에서 이것을 꼭 세상에
알려야 겠다는 생각을 더욱 강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노먼씨의 고향인 메사추세스州 로웰에 살고있는 사람
보다 훨씬 더 '노먼'씨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
을 일본에서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감독은, 최근 2년간 다큐멘터리 제작에 집중하는 가운
데, '노먼'씨의 조카 '수잔 브리세트'씨 및 '렐프 닐'씨
와 함께 일본을 방문했다. 노먼씨 유족들과 모리(森)씨
와의 만남은, 실로 감동 그 자체였다. 이 장면은 감독의
영화  'Paper Lanterns'(燈籠流,유등)의 클라이맥스로
들어갔다. 영화는, 미군 각각의 유족들과, 조각조각 형
태로 되어있던 퍼즐을 맞추어 나가는 아마추어 역사가
모리(森)씨의 이야기다. 모리(森)씨는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렇게 말한다.

'전쟁이란 이렇게 비극적인 것입니다. 향후 세계가 항상
평화롭기를 기원합니다'.  

○ 모리 시게아키(森重昭,79세)
-1937년생, 아마추어 역사가, 히로시마 피폭 경험. 현재
부인 가요코(佳代子)씨와 히로시마 거주. 두 명의 자녀.



https://youtu.be/FcJEK93EiAc

https://youtu.be/fflq6vLg1Aw




   미군 포로 원폭 피해자 12명에 대한 신원확인 작업을 한 '모리 시게아키'
  
(森重昭,79세)씨를 포옹하는 오바마 대통령. = 27일 오후 6시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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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證人   2016-05-28 오후 3:25
글을 읽고 마지막 사진을 보는 순간, 갑자기 눈가가 찌릿해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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