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式 화법 '이해한다'라는 것의 정확한 의미
펀드빌더 (211.180.***.***)   |   2017.11.05  16:52 (조회 : 973)
: 3
: 1

미국式 화법 '이해한다'라는 것의 정확한 의미


2015년 9월1일 국내 언론들은 <美, 박 대통령 전승절 참석 "이해한다"

언급>이라는 등의 제목으로 미국이, 한국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

결정에 '이해한다'고 반응한 것을 일제히 보도했다.


5일 국내 언론들은, 9월에 개최된 한미일 정상회담 때 오고간 대화와 

관련해 <문 대통령, 트럼프ㆍ아베 면전서 "일본과는 동맹 아니다">라

는 등의 제목으로 일제히 보도했다. 아울러 당시 문 대통령의 이같은

언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해한다'고 반응한 것으로 전했다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들은, 미국측의 이같은 '이해한다'는 발언에

안도(안심)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미국은, 자신들 입장에 부합하는 경우는 '매우

환영한다'라며 분명히 환영의 입장임을 밝힌다. 반면, 마음에 안드

는 경우라면 주로 '이해한다'는 식의 표현을 갖다붙이는 경향이 강

하다. 


한 마디로, 미국이, 한국측의 '전승절 참석'과, '일본과의 동맹 거부'

입장에 대해 '이해한다'며 반응한 것은, 다시 말해 '마음에 안든다'

는 속 마음을 겉으로 표현을 한 것에 다름 아니라는 이야기가 된다. 


트럼프 대통령 방문을 앞두고, 한국은 중국에게 사실상 안보 주권

을 포기(3No)했고, 이에 앞서 이미 9월에는 '(미국의 동맹인) 일본

과 동맹 맺기 싫다'는 입장을 노골화한 셈이 되었다, 이쯤이면 미국

(트럼프)측은, 바보가 아닌 이상, '한국은 언젠가 한미일 공조로부

터 탈해 중국 편이 될 나라'라는 결론을 내렸을 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에 여러가지 시련이 닥칠 듯 싶다. 




: 3
: 1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멸공!   2017-11-05 오후 10:52
조선 민족은 중공이 잘 다루는 것 같다. 조선은 신사적으로 대하면 절대 고마워 하지 않는다. 거칠고 사납게 다뤄야 말 듣는다. 점쟎게 대하면 위에 올라 타려한다. 일본도 한국을 거칠게 대해야 한국은 일본에 억지 쓰지 않고 존중한다. 이게 조선의 천민근성이다. 일제시대때, 일본인들이 문맹 저질 한국민들에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상상되고도 남는다.
  쓴소리   2017-11-05 오후 5:44
미국이 마음에 안들면 '이해한다'는 발언을 한다고? ----&gt; 누가 그랬나? 일본 신문에서? ㅎㅎㅎ
  정답과오답   2017-11-05 오후 5:23
어리석음도 정도가 있지
이 멍청한 민족이 어디로 갈건지...
전체 글수 : 145014  (1 / 2901page) 

145014 사람이 매우 많다 골든타임즈 22-06-30 8 1 0
145013 윤 대통령에게 꼭 부탁하고 싶은 말, 국문 bestkorea 22-06-30 8 1 0
145012 윤 대통령에 꼭 부탁하고 싶은 말, 영문 bestkorea 22-06-30 2 0 0
145011 아아 홍준표 : 장봉조님의 글 정답과오답 22-06-30 19 0 1
145010 팔자 고치기 답의기원 22-06-30 16 0 0
145009 연상달인 영단어 암기법 2 넘 잼있는 연상달인 22-06-30 6 0 0
145008 우연히 산 아이. 우연히 영웅이 된 사람 무학산 22-06-30 30 0 0
145007 마드리드 갔다가 얼핏 [1] 답의기원 22-06-30 24 0 0
145006 칼럼]“문재인 탈원전이 전기료 폭탄” 문재인 재.. 남자천사 22-06-30 16 0 0
145005 윤 대통령 나토 등판 연상달인 22-06-30 26 0 0
145004 심심풀이 영어 퀴즈 18, 빚지고 못 사는 한국.. bestkorea 22-06-29 23 0 0
145003 껍데기는 가라 무학산 22-06-29 50 0 0
145002 공부하는 기자 없소? 무학산 22-06-29 34 0 0
145001 서울 상공에서 원자탄이 터지면 [1] 골든타임즈 22-06-29 63 3 0
145000 [칼럼] 임기 끝난 문재인 역적도당 반역정치 계.. 남자천사 22-06-29 34 1 0
144999 이준석씨와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의 성 스켄달 정답과오답 22-06-28 76 4 0
144998 6.1 선거 민주당 대참패 원인과 2024년 총.. kimsunbee 22-06-28 31 1 0
144997 막 출발한 정부를 붙들고 혁신하자면 말이 아니죠 무학산 22-06-28 46 1 0
144996 고환율·고금리·고물가 경제위기+발목잡는 민주당,.. 남자천사 22-06-28 22 1 0
144995 심심풀이 영어 퀴즈 17, 워커힐 호텔의 유래 bestkorea 22-06-27 33 2 0
144994 요사이 신문 기자 해도해도 너무한다 [1] 무학산 22-06-27 62 1 1
144993 골든타임즈 님의 좋은 글 他殺을 읽고 [1] 무학산 22-06-27 56 3 0
144992 친딸 살해 [1] 골든타임즈 22-06-27 85 4 0
144991 대통령이 격노를 해야 움직이는 여당 무학산 22-06-27 46 1 0
144990 국민 목숨 개값 취급한 문재인, 이대준씨 두 번.. 남자천사 22-06-27 34 1 0
144989 앵무새에게 가르친 노래, 앵무새에게 가르치지 않.. 까마귀 22-06-26 46 2 0
144988 자신을 사랑 하세요 [1] 골든타임즈 22-06-26 73 4 0
144987 5.18 자랑스러운 일일까 ? [3] 정답과오답 22-06-26 100 6 0
144986 이게 진짜 자유 대한민국 대통령 연설이고 태도이.. [2] bestkorea 22-06-25 55 1 0
144985 사진 구경- 6. 25 [2] bestkorea 22-06-25 60 2 0
144984 가슴 찡한 6.25 이야기(국문) bestkorea 22-06-25 34 2 0
144983 가슴 찡한 6.25 이야기(영문) bestkorea 22-06-25 15 1 0
144982 문재인 분리불안병을 앓는 게 아닐까 무학산 22-06-25 54 1 1
144981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무학산 22-06-25 39 0 0
144980 중앙일보 수고했다 박수를 보낸다 무학산 22-06-25 58 0 0
144979 어리석은 엽전 공화국의 탈출을 위하여 정답과오답 22-06-25 44 4 2
144978 한국 발전의 견인차 뇌물 정답과오답 22-06-25 37 3 2
144977 나의 조국 한국인들은 사람인지 아닌지 나는 모르.. 정답과오답 22-06-25 30 3 2
144976 북한도 이상할게 없다 정답과오답 22-06-25 57 5 0
144975 전쟁을 잊은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1] 골든타임즈 22-06-25 58 4 0
144974 여당이 헌재소장의 도로 폐쇄를 꾸짖고 나섰다 [1] 무학산 22-06-24 50 2 1
144973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무학산 22-06-24 74 2 2
144972 교육을 위한 벌은 벌하지 않아야 한다 무학산 22-06-24 37 1 2
144971 유머) 요사이 모기는 이럽니다 무학산 22-06-24 50 0 2
144970 유머) 호저는 억울하다 무학산 22-06-24 39 1 1
144969 言語 事大主義 [2] 골든타임즈 22-06-24 66 4 0
144968 6.25와 나의 약속 - 사진 구경 bestkorea 22-06-24 37 2 0
144967 6.25와 나의 약속-차렷! 경례!! 감사합니다.. bestkorea 22-06-24 25 1 1
144966 6.25와 나의 약속-차렷! 경례!! 감사합니다.. bestkorea 22-06-24 29 2 0
144965 헌재소장 공관은 대통령에 대한 역심으로 이러는가 [1] 무학산 22-06-24 45 1 0

12 3 4 5 6 7 8 9 10 다음 10개 다음 페이지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