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式 화법 '이해한다'라는 것의 정확한 의미
펀드빌더 (211.180.***.***)   |   2017.11.05  16:52 (조회 :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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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式 화법 '이해한다'라는 것의 정확한 의미


2015년 9월1일 국내 언론들은 <美, 박 대통령 전승절 참석 "이해한다"

언급>이라는 등의 제목으로 미국이, 한국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

결정에 '이해한다'고 반응한 것을 일제히 보도했다.


5일 국내 언론들은, 9월에 개최된 한미일 정상회담 때 오고간 대화와 

관련해 <문 대통령, 트럼프ㆍ아베 면전서 "일본과는 동맹 아니다">라

는 등의 제목으로 일제히 보도했다. 아울러 당시 문 대통령의 이같은

언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해한다'고 반응한 것으로 전했다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들은, 미국측의 이같은 '이해한다'는 발언에

안도(안심)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미국은, 자신들 입장에 부합하는 경우는 '매우

환영한다'라며 분명히 환영의 입장임을 밝힌다. 반면, 마음에 안드

는 경우라면 주로 '이해한다'는 식의 표현을 갖다붙이는 경향이 강

하다. 


한 마디로, 미국이, 한국측의 '전승절 참석'과, '일본과의 동맹 거부'

입장에 대해 '이해한다'며 반응한 것은, 다시 말해 '마음에 안든다'

는 속 마음을 겉으로 표현을 한 것에 다름 아니라는 이야기가 된다. 


트럼프 대통령 방문을 앞두고, 한국은 중국에게 사실상 안보 주권

을 포기(3No)했고, 이에 앞서 이미 9월에는 '(미국의 동맹인) 일본

과 동맹 맺기 싫다'는 입장을 노골화한 셈이 되었다, 이쯤이면 미국

(트럼프)측은, 바보가 아닌 이상, '한국은 언젠가 한미일 공조로부

터 탈해 중국 편이 될 나라'라는 결론을 내렸을 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에 여러가지 시련이 닥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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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공!   2017-11-05 오후 10:52
조선 민족은 중공이 잘 다루는 것 같다. 조선은 신사적으로 대하면 절대 고마워 하지 않는다. 거칠고 사납게 다뤄야 말 듣는다. 점쟎게 대하면 위에 올라 타려한다. 일본도 한국을 거칠게 대해야 한국은 일본에 억지 쓰지 않고 존중한다. 이게 조선의 천민근성이다. 일제시대때, 일본인들이 문맹 저질 한국민들에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상상되고도 남는다.
  쓴소리   2017-11-05 오후 5:44
미국이 마음에 안들면 '이해한다'는 발언을 한다고? ----&gt; 누가 그랬나? 일본 신문에서? ㅎㅎㅎ
  정답과오답   2017-11-05 오후 5:23
어리석음도 정도가 있지
이 멍청한 민족이 어디로 갈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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