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想) 美國이 볼 때, 韓國은 이제 도매금 신세
펀드빌더 (218.49.***.***)   |   2018.02.18  09:48 (조회 :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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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斷想) 美國이 볼 때, 韓國은 이제 도매금 신세  

 

 

美國 상무부가 발표한 외국산 철강 수입규제 방안 중, ①案은 53%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가장 강경한 옵션이다. 12개 국가가 타깃(희생제물)으로 올랐다.

 

한국

브라질

중국

코스타리카

이집트

인도

말레이시아

러시아

남아공

태국

터키

베트남

 

美國으로 철강 제품을 가장 많이 수출하는 국가들 순서(TOP 12개국)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美國은 어떤 기준으로 12개국을 골랐는지 밝히지 않았다. 나름의 기준

(과거 10년 對美 수출액 평균? 등)을 갖고 선정했겠지만, 일단 2017년을 기준으로

한, 철강 제품 對美 수출 TOP 12개국 순위는 이렇다   

 

01. 캐나다

02. 브라질

03. 한국 

04. 멕시코

05. 러시아 

06. 터키 

07. 일본

08. 독일

09. 대만

10. 인도 

11. 중국

12. 베트남 

 

이들 對美 철강 수출 TOP 12개국 중, 이번 상무부 ①案에 포함된 국가는 7개국이다

(브라질, 한국, 러시아, 터키, 인도, 중국, 베트남). 빠져나간 국가는 5개국이다(캐나

다, 멕시코, 일본, 독일, 대만). 캐나다는 對美 수출 1위인데도 빠져나갔다. 멕시코는

바로 이웃에 위치해서 봐준 것 같다. 日本, 독일은 전통의 우방(동맹)이라서 빠진 것

같다. 심지어 대만도 빠졌다. 대만은 평소 中國에 맞서는 태도를 보여 美國이 '고생

많다'며 배려해 준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5개국이 빠져나간 자리는, 여타국들이 메

웠다. 對美 철강 수출 13위부터는 이렇다.

 

13위. 네덜란드

14위. 이탈리아

15위. 태국

16위. 스페인

17위. 영국

18위. 남아공

19위. 스웨덴

20위. 아랍에미리트(UAE) 

 

대신 채워야 할 5개국은 상식적으로, 13위부터 17위까지에 해당하는 네덜란드, 이탈

아, 태국, 스페인, 영국이어야 하지만, 이 중, 美國과 친한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

페인, 영국 등 4개국이 전부 빠져나가고 만만한 태국만 걸려들었다. 4개국이 빠져나

간 자리는, 18위의 남아공과 함께, 對美 수출실적 20위권 안에 들지도 못하는 코스

카, 이집트, 말레이시아가 대신 걸려들었다. 결론적으로, 이렇게 정리된다.

 

¶포함되어야 했는데 빠져 나간 국가(9개국)

-캐나다, 멕시코, 일본, 독일, 대만,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포함 안되어야 했는데 포함된 국가(5개국)

-태국, 남아공, 코스타리카, 이집트, 말레이시아

 

¶빠져나가야 당연했는데, 못빠져나간 국가 

-韓國(유일한 케이스)

 

한 마디로 韓國은 美國의 동맹인데도, 초강경 규제대상 ①案에 포함되는 이례적이며 희

한한 케이스가 되었다. 美國 눈(眼)에는 이미 韓國이, 중국이나 러시아, 태국, 남아공,

코스타리카, 이집트, 말레이시아 같은 부류로 보이기 시작했다는 방증이다. 더이상 美國

의 동맹이 아니라, 도매금 신세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역시 세상은, 뿌린대로 거두는 곳

이고, 인과응보와 사필귀정의 법칙이 여전히 강력하게 작동하는 곳이다.  

 

 

 

https://youtu.be/VB0Iju5Jk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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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빌더   2018-02-18 오후 2:59
무학산님 명절 절 보내셨는지요?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국이 먼저 코피를 흘리게 될 것'이라는 표현은
다른 분께서 쓰신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펀드빌더 드림.
  무학산   2018-02-18 오전 9:57
한국이 먼저 코피를 흘리게 될 것이라시던 펀드빌더님의 말씀이 착착 맞아들어가고 있습니다.
펀드빌더님 명절 잘 쉬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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