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在寅 정권의 관심度 비율, 2:8:27
펀드빌더 (122.44.***.***)   |   2018.03.04  19:55 (조회 :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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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 정권의 관심度 비율, 2:8:27

 

 

문재인 정권 핵심 멤버들은, 출범 이후 처음 맞는 광복절과 3·1절에 연설할 자신의

대통령을 위해, 사전에 경축사(광복절)와 기념사(3·1절) 내용을 나름대로 검토에

검토를 거치면서 심혈 기울여 작성했을 것이 틀림 없다. 이에, 이들 연설문에 등장

하는 키워드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문재인 정권의 마음어느 쪽에 가 있는지

추론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자본주의·시장경제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핵심가치를 잘 상징하는 키워드로서

'자유'(自由)와, 문재인 정권 탄생 배경이 된 '촛불', 그리고, 악의 축 북한이 자신

의 속내를 감추고 수시로 내뱉는 상투어의 대표格으로 단어 원래의 의미는 거의

퇴색해가는 '평화'(平和)라는 키워드를 대상으로 살펴봤다. 결과는 이렇다.

 

<문재인 대통령 연설(광복절, 3·1절) 등장 주요 단어 數>

¶자유, 자유 (2回 - 광복절, 3·1절 各1회)

¶촛불, 촛불, 촛불, 촛불, 촛불, 촛불, 촛불, 촛불 (8回 - 광복절5회, 3·1절3회)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27回 - 광복절17회, 3·1절10회)

 

문재인 정권의 마음이 가 있는 곳은 이렇게 압도적으로 '평화'다. 그 다음으로

마음 가 있는 곳은 '촛불'이다. 반면, '자유'는 찬밥이다. '촛불'에 대한 관심이

'자유'의 4倍이며, '평화'에 대한 관심은 '자유'의 13倍가 넘는다. 결론적으로,

광복절, 3·1절 연설을 통해 나타난 문재인 정권의 속내(마음)는, '2:8:27'로,

'자유'를 홀대하고, '촛불'을 우대하며, '평화'라는 것을 추앙하고 있다는 점

을 충분히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말씀이 있다(성경, 마태복음, 6장21절). 이런저런 걱정에, 요즘 두 다리

못 뻗고 자는 이유다.

 

 

https://youtu.be/nRVK0DSP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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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던지는 말 한 마디는 중요

(2015. 8. 14)

 

朴槿惠 대통령은 13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5
한반도 통일 심포지엄' 참석자를 향한 메시지(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비서관 대독)에서, <북한의 끊임
없는 군사 도발과 핵개발 문제를 극복하고 남북한
주민들의 평화로운 삶을 보장하는 궁극적인 해결책은
평화통일에 있다>고 강조했다.

좋은 말이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지도자가
던지는 말 한마디는 매우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용어
선택에 좀더 깊은 배려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점이다. 때문에, 메시지 중 <평화통일>이라는 용어는
가급적 <자유(민주)통일>이라는 용어로 하는 것이
더욱 좋았을 것이다.

<평화통일>이라는 용어(표현) 자체는 사실 아무 하자
도 없다. 다만, <평화>라는 말이 본래의 뜻과는 다른
이상한 용도로 자꾸 차용되어 온 것이 엄연한 현실이
기 때문에 솔직히 묘하게 들리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
가 없다.

<평화통일>이라는 용어 선택이 朴 대통령의 생각인지,
보좌관 중 한 명의 생각인지 확실치 않지만, 향후로는
<평화통일>보다는 <자유(민주)통일>이라고 표현했으
면 한다. 지도자가 던지는 말은 특히 모든 계층에게 두
루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조금이라도 묘한 느낌이나
오해 같은 것을 떠올리는 표현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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