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想) 자충수 될 수 있는 '욱일기 금지법'
펀드빌더 (211.58.***.***)   |   2018.10.02  22:51 (조회 : 444)
: 3
: 0

(斷想) 자충수 될 수 있는 '욱일기 금지법'

 

 

2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욱일기 등을 사용 금지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욱일기

등 상징물을 게양한 선박이 한국 영해를 항행하지 못하도록 하고, 욱일기 등을 상징하는 옷

이나 깃발, 마스코트 등을 제작·유포하거나, 입고 다니는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

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것이 주내용이다.

 

韓國에서 이 法이 발효되면, 한반도 유사시 혹시라도 駐韓美軍이나 韓國軍이 급히 외부의 지

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 부딪치게 되더라도, 도와주려고 오는 日本자위대의 접근이 금지된

다. 이뿐 아니다. 空軍과 海軍 중심의 駐日美軍이 보유한 화력은 막강하다. 그런데 駐日美軍

각 부대들의 상징물(마크)을 잘 보면, 욱일기 문양이 들어간 경우가 아주 많다. 그렇다면 아

무리 日美軍의 화력이 막강해도, 한반도 유사시 駐韓美軍이나 韓國軍을 돕기 위해 韓國 땅

으로 진입하는 것 자체가 금지된다. 

 

아울러 韓國 內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은 누구든, 햇볕이 사방으로 뻗어가는 디자인이나 그와

사한 무늬를 아무리 개인적으로 좋아해도, 앞으로는 이런 디자인이나 유사한 무늬를 몸에

지니거나 들고 돌아다니다가는 붙잡혀서 2년 동안 징역살이를 할 수도 있게 된다. 北韓과 크

게 다를 것 없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韓國人들은 곧잘 욱일기를 나치 깃발(하켄크로이츠)과 비교한다. 하지만, 둘은 서로가 성격

이 아주 다르다. 나치 깃발은 인종학살이라는 인류최악의 범죄를 저지른 일개 나치 정당의

상징물이므로 당연히 증오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오늘날 마땅히 금지되어야 한다. 하지만,

욱일기는 아니다. 범죄 집단의 상징물이 아니라, 과거에는 정식 日本 海軍의 군함기였고 오

늘날에는 정日本 해상자위대의 군함기로 합법적으로 존재한다. 세계인들이 나치 깃발에

는 한 목소리로 분노의 목소리를 내지만, 욱일기에는 전혀 분노하지 않는 이유는, 근본적으

로 이같은 이유 때문이다. 

 

 욱일기를 향해 아무 근거도 없이 '전범기'라며 낙인 찍기 바쁜 韓國人들은, 그렇다면, 일장기

 에 대해서는 어째서 아무 말도 안하는지 몹시 의문이다. '일장기는 무방하지만 욱일기는 안

다'는 韓國人들의 인식은 논리적 모순에 해당한다. 태평양 전쟁 당시 日本軍은 욱일기보다 

장기를 훨씬 더 많이 지참하고 전쟁에 임했다. 美軍 老兵이 과거 전쟁 당시 日本軍으로부

획한 물품을 오늘날 日本의 유가족이나 후손에게 반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반납

하는 물품의 대부분은 '일장기'다. 욱일기가 아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면, 오늘날 韓國

들은 욱일기보다는 오히려 일장기에 더욱 크게 분노야 정상이 된다. 아니면 최소한, 욱

일기에 분노하는 것 만큼 일장기에도 똑같은 수준으로 분노해야만 논리적이며 상식적이다. 

 결국, 일장기에는 아무 말 안하고 욱일기를 향해서만 분노하는 오늘날 한국인들 심리는, 

<일장기 금지는 현실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니까, 대신 욱일라도 물고 늘어져야

 속이 좀 풀리겠다>는 심산 아닌가?

 

21세기에, 특정국, 그것도 자유진영 우방국이 보유한 합법적 군함기를 향해 이토록 汎국가

원에서 非정상적으로 과민하게 반응하는 경우는, 오직 '인종주의'의 발로 때문이라는 것

外로는 설명이 안된다. '욱일기 금지법'은 한 마디로, 인종차별적 속성을 반영한 시대착오

적(前근대적)이고 퇴행적 법률이다. 이 법은, 韓國 스스로를 곤란한 지경에 빠뜨릴 수도

있는 자해적 성격(유사시 외부 지원 차단)을 갖는 '자충수'가 될 수도 있다. 

 

 

岩国基地に到着したEA18Gグラウラー=28日午前、山口県岩国市(彦野公太朗撮影)
   이와쿠니(岩国) 기지에 주둔하는 주일미군 EA-18G 그라울러 電子戰 공격기.

 

주일미공군 전투기 조종사 헬멧에 부착된 마크. 

 

 

 

 

 

 

 

 

 

https://youtu.be/zbqbYsKYUOE

 

 

 

 

 

 

 

 

 

 

 

 

 

: 3
: 0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未來指向    2018-10-03 오후 12:54
반일종북좌파 "주일미군이 쓰는 부대마크는 욱일기가 아니라 낙일기거든요 빼액~"
언제나 자기중심적논리 닶없음...
  루자빗    2018-10-02 오후 11:09
소돼지국민에 걸맞는 소돼지의원입니다.
어떻게 저런생각을 할까?
기상천외하기도 하고 ...기가 막히기도하고...코메디야,코메디....
전체 글수 : 137932  (1 / 2759page) 

137932 계시록 변론 동 4. 1장.(4). 셈의 하나님.. Branch 19-07-21 8 0 0
137931 아베는 트럼프와 논의 없이 경제 보복을 했다 [1] 태극당 19-07-21 38 2 0
137930 [도움 요청] 미국 -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도시인 19-07-20 14 0 0
137929 국민 세금으로 본인들만 잘 먹고 살면 괜찮은가? 죄형법정주의 19-07-20 33 0 0
137928 성철과 박 대통령 답의기원 19-07-20 21 0 0
137927 (유머) 전모 드러난 文在寅 대통령의 '.. [1] 펀드빌더 19-07-20 76 2 0
137926 日本통치 不法論(불법론) 펀드빌더 19-07-20 66 1 0
137925 文在寅 정권이 믿었던 <美國 중재>와 <국산化> 펀드빌더 19-07-20 106 1 0
137924 明哲.. תָּ.. 구국기도 19-07-20 40 0 0
137923 송호근, 이 자 참 웃기는 자일세 [5] 천영수 19-07-20 111 6 3
137922 황교안대표를 너무흔들지 맙시다 이서방 19-07-20 71 7 4
137921 문재인은 여적죄로 처벌 받을 것. 김상홍 19-07-20 78 3 2
137920 文 대통령이 트럼프에게 관여 요청한 것에 대한 .. [2] 펀드빌더 19-07-20 206 4 0
137919 탄핵 앞에서도 어버버만 하지 싶다 [2] 무학산 19-07-20 96 4 0
137918 남의 동정을 받으려면 먼저 정직해야 한다 [1] 무학산 19-07-20 76 2 0
137917 이회창과 매우 유사한 황교안 自由韓國 19-07-20 77 2 0
137916 日本이 크게 작심했다는 정황 [2] 펀드빌더 19-07-20 165 2 1
137915 두 종류 반일 [1] 답의기원 19-07-20 78 2 0
137914 자초한 임진왜란 답의기원 19-07-20 73 2 0
137913 어리석은 자유 한국당 [1] 월명 19-07-20 110 7 4
137912 언론이 쉬쉬한....G20 오사카에서 생긴 일 대서양의 민들레 19-07-20 99 1 0
137911 문재인 2년 그의 지지 세력들이 권력도 부도 .. 남자천사 19-07-20 35 1 0
137910 계시록 변론 증거 39. 12장(4). 예비처의.. Branch 19-07-20 21 0 0
137909 어떤 보수우파 유튜버 [2] 태극당 19-07-20 108 3 0
137908 박정희 정신 답의기원 19-07-19 34 1 0
137907 고심하는 조선일보의 칼럼니스트 [1] 태극당 19-07-19 107 4 1
137906 구하라... 구국기도 19-07-19 137 0 0
137905 文在寅 정권은 '자해 공갈단'(?.. [1] 펀드빌더 19-07-19 120 1 0
137904 <북한式 생떼>와 <文在寅 정권> [1] 펀드빌더 19-07-19 102 1 0
137903 문재인은 일본과 절대로 화해 안합니다.... [3] 조고각하 19-07-19 123 3 0
137902 적을 친구로 친구를 적으로 삼는 문재인 [3] phinehas 19-07-19 138 2 0
137901 韓國의 '기형적' 불매운동 펀드빌더 19-07-19 148 2 0
137900 한일간 화해를 위한 국민운동을 제안합니다 돌구름 19-07-19 84 0 0
137899 문제인 난도질에 기업은 해외탈출, 일본경제제재에.. 남자천사 19-07-19 84 1 0
137898 황교안이 청와대를 방문한 것에 대하여 [3] 태극당 19-07-19 148 6 1
137897 조선일보 김창균 칼럼과 한국당 죽이는 사설 [2] 태극당 19-07-19 136 7 0
137896 이상한 논리가 판을 친다 [3] 未來指向 19-07-19 137 3 0
137895 33. 미가 변론 동 6장. 말일에 여호와께서 .. Branch 19-07-19 18 0 0
137894 山河가 넘어가는데 루자빗 19-07-18 77 3 0
137893 (斷想) 고착화된 <韓日관계 패턴> 펀드빌더 19-07-18 122 1 0
137892 체게바라를 보기 위해 쿠바를 간다는 한국인들 bestkorea 19-07-18 42 0 0
137891 日本의 한국向 사죄와 보상 [1] 펀드빌더 19-07-18 117 0 0
137890 최근 200년 중, 가장 평온했던 시기는 .. 펀드빌더 19-07-18 98 1 0
137889 (유머) 한반도에 '징병'이 없었.. 펀드빌더 19-07-18 103 1 0
137888 사진속의 신부와 수녀 이름을 찾습니다 남자천사 19-07-18 58 0 0
137887 잠언 8장 지혜의 의미.... 구국기도 19-07-18 133 0 0
137886 '박정희 정신'을 생각하다 [4] 천영수 19-07-18 100 3 7
137885 장기표'민주노총 비호하는 文정권 끝장내자.. [2] 무학산 19-07-18 88 3 0
137884 문재인 실제 지지율 30% 내외로 추정. [3] 김상홍 19-07-18 92 4 0
137883 그렇다고 집에 불 질러? [5] 천영수 19-07-18 132 2 8

12 3 4 5 6 7 8 9 10 다음 10개 다음 페이지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코나스넷  |  리버티헤럴드  |  뉴데일리  |  뉴스파인더  |  뉴포커스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