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잘못을 무한반복하는 경향
펀드빌더 (211.58.***.***)   |   2018.12.04  22:29 (조회 :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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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잘못을 무한반복하는 경향

 

 

4일 조선일보의, 영화('국가 부도의 날') 관련 기사에는 과거 IMF 구제금융 신청 당시의 팩트

가 이렇게 나온다.  

 

<<구제금융 가능성을 정부 고위 관료들이 검토하기 시작한 1997년 11월초에 재경원 실무진

에서는 100억달러 규모의 ABS를 발행하자는 의견을 냈다. ABS는 정부가 보증하는 채권을

해외시장에 발행하는 건데, 실제로 ABS 발행이 이뤄지면 IMF의 도움 없이도 위기를 넘길 수

있다는 계산이 재경원에 있었다. 강경식 당시 부총리는 이 방안을 강하게 추진했지만 여러가

지 문제로 무산됐다.

 
일본에서 달러를 빌려오자는 아이디어도 재경원이 추진한 것이다. 사실 이건 애초에 실현되기

어려운 일이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고 말하는 등 당시

한일 관계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다.
 

재경원 관료들은 아는 연줄을 모두 동원해 일본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결국 거절당했다. 당시

재경원 차관보로 IMF 협상 수석대표를 지낸 정덕구는 "일본 정부로부터 도움을 줄 수 없다는

통보를 받고 깊은 나락으로 빠져들었다. 남은 방법은 IMF밖에 없었다"고 회고했다.>>

 

일본 향한 '버르장머리' 일갈 後 IMF 신세가 되었던 이런 전철을 다시는 밟지 말아야 할 텐데,

오늘날 한국인들이 대책도 없이 '위안부'나 '징용' 건으로 일본 향해 '압류'를 운운하는 등 큰

소리 탕탕 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러다 제2의 IMF 사태가 오는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된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과거로부터 아무런 교훈도 못 얻고, 오로지 똑같은 잘못을 무한반복하는

경향이 강하다. 조선시대 때 우리조상들이 그랬고, 지금의 한국인들 또한 그런 것 같다.  

 

 

 

 

https://youtu.be/GroJ-OiV-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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