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오 모 변호사의 헌법소원 당시 사례…“재판관의 정수를 9인으로 명시함은 헌재가 국민의 다양한 가치관과 시각을 대표하기 위함”

이재용 부회장과 블랙리스트 수사는 무리하게, 정유라는 확대 수사…고영태와 'TV조선' 이 모 부장에 대해선 수사도 하지 않는 직무유기.

그런 식으로 원로를 모으면 태극기 시위대는 3분의 1이 원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法治 없는 민주주의는 허구입니다. 법치 없는 언론은 쓰레기 언론입니다. 법치 없는 국회는 인민독재의 촛불 국회입니다. 법치 없는 검찰은 권력의 시녀, 박영수 특검식 공포의 혁명 검찰입니다. 법치 없는 재판은 인민재판입니다

북한의 김정남 독극물 암살 정황이 막판에 영향을 미친 듯.

간신히 지하에서 땅 위로 나왔다. 와! 깃발들이 많기도 하다. 바람에 휘날리는 깃발들이 장엄하다. 아름답다.…김평우 씨와 서석구 씨가 군중의 열렬한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쓰레기 언론이란 말은 과연 과장인가?

"재판이 지금처럼 불법적으로 진행되어도 승복해야 한다구요? 안 됩니다. 우리는 노예가 아닙니다. 어떻게 불법에 승복합니까? 우리가 지금 조선조에 살고 있습니까?"

2월25일 서울역 앞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2월25일 서울역 앞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2월25일 서울역 앞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2월25일 서울역 앞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2월25일 서울역 앞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일부 헌법재판관들은 '탄핵심판은 일반 형사소송과는 다르기 때문에 엄격한 증거조사 및 입증을 요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피청구인(대통령)측 변호인들의 증거신청과 증인신문을 제지한다. 헌법에 비추어 볼 때 과연 이러한 주장은 타당한가?

“협조하지 않으면 규정에 따라 출석통지서를 발송하고 (현광성이) 경찰에 출석하지 않으면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다음 단계에 착수할 것”

대한민국 파괴 세력의 체제탄핵기도에 가담하지 말라! 소매치기 수법에 넘어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속임수로 몰아내는 데 共犯이 된다면 국민들은 반공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이다.

3월 韓美 합동군사 훈련 개시 前에 美 전직 관리와 북한 관리들간 회담 가능성.

1980년대부터 화학무기를 생산, 25개 종류의 화학무기 2500에서 5000t을 비축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조선일보는 지난 해 7월 이후 어떤 기사와 사설을 써왔는지 되돌아보면서 다가오는 무서운 나날들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김평우 변호사 등의 준비서면 발췌: '헌법재판소장 대행 이정미 재판관의 직무유기 및 변론권 제한'

읽고 외우고 확산시킵시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속임수로 쫓아내려는 세력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국제적 감각을 지니고 있는 박 교수가 우리의 (국제적) 고립을 심각히 지적한 것은 흘려들을 얘기가 아니다.

이번 테러의 결과 중국과의 관계악화, 국제적 고립이 심화되고 김정은 정권은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

“대법원장은 이정미 헌법재판관의 후임을 당장 지명하라!”

“기획폭로자 고영태와 짜고 대통령을 공격하는 언론과 검찰을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