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中 간 대대적 차량 밀수, 그 구조와 배경(3)

과학적 근거도, 의료계와의 협의도 없었다. 의대 정원 배정과정도 졸속! 대통령이 요구한 숫자에 근거를 끼워 맞췄다.

노동자 얼굴 사진 촬영 계속돼 "이제 어디 가는지도 파악된다"(사진 5장)

교수와 기자. 관계자만 알고 국민은 몰라도 된다면 논란은 왜 보도하나?

윤석열의 근거 없는 의대 2000명 증원을 편들며 의사를 공격했던 데 대한 자체조사가 필요하다.

이틀 전 한덕수 15년 구형을 시작으로 내년 지방선거 직전까지 내란재판 선고가 잇따르면서 윤석열과 윤어게인은 내란세력으로 규정되어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들어갈 것이다. 憲裁가 아닌 선거에 의하여 국힘이 해산되는 길이다.

<대륙의 딸들> 장융(張戎)의 아버지와 나의 아버지의 공통점.

남욱과 정영학에게 벌금과 추징금을 선고하지 않은 것은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다.

1심 판결문에는 이재명에게 유리한 문장이나 문단은 하나도 없고 반면에 이재명이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에 연루된 정황들을 기술한 내용들은 무수히 나온다.

법관은 신성불가침의 사또인가

대통령이 자기 사익을 위해 수사지휘를 하는 명백하고 중대한 불법이자 범죄.

축구 심판을 상대 선수들이 결정하여 결과를 조작하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내란 특검은 징역 15년 구형

윤석열, 트럼프, 보우소나루(브라질 전 대통령)는 부정선거음모론자이다.

유동규가 김만배로부터 받은(받기로 약속된) 5억과 428억은 뇌물이 아니다?

군 지휘관은 시키는 것만 하는 무뇌인간이 아니다.

2000년 訪北 때, 꿈에도 못 잊은 첫사랑은 2년 전 사망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정권에 대한 비판은 있어도, 외국의 압력 앞에서는 정치 진영이 갈라지지 않는다.

살인범에게 긍정적 용어를 쓰면 살인을 권하는 꼴이 된다.

화천대유(김만배 소유)의 아파트 분양수익은 배임에 의한 피해액이 아니다?

독일이 군사강국이 되면 맨 먼저 피해를 보는 것이 러시아이다. 제1차 대전에서 독일군에 패배하니 볼셰비키 혁명이 일어났고, 히틀러의 침공으로 치명적 內傷을 입은 러시아는 결국 冷戰에서 참패했으며, 푸틴도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잠자는 사자를 깨워 같은 운명을 맞을지 모른다.

정치판이 쪼잔한 인간들의 집합소가 됐다.

북에서도 쓰지 않는 ‘전설’을 그에게 갖다 붙히다니.

NYT “공손해진 ‘돼지’, 이념보다 승자(勝者)에 매혹”

공격개시 2주만에 민주당이 초토화되고 한동훈은 神話가 되려 한다!

강북 재개발만이 강남북 균형발전의 기반이 되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80년간 금기시했던 개인차량 소유 허용…국가가 개인 보유 외화를 흡수하기 위해 설계한 수익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