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우리 당(중국공산당)이 정권을 잡아서 당이 결심하면 모든 중국인이 따릅니다.”

동문 여러분! 조국이 위기입니다!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닙니다! 모입시다!

피터 웨저먼 선임연구원 “북한 정권이 계속 유엔 제재를 위반하고 소형 무기들과 구식 기술을 6~7개 나라에 계속 수출하는 것으로 파악”

NK뉴스, 쿠알라룸푸르의 한국식당 ‘고려원’에서 일하는 관계자를 인용해 ‘지문과 유전자 채취 작업이 비밀리에 식당에서 이뤄졌다’고 보도.

짐 폴른 교수 “끊임없는 권력의 도파민에 중독된 독재자…反사회적 인격장애인 소시오패스 증세가 보인다 ”

최순실도 부인. 언론은 관련 기사를 전부 취소하고, 특검은 결백을 스스로 증명해야.

2월22일 수원 팔달문 앞 지동시장에서 열린 새한국국민운동본부 주최 탄핵 기각을 위한 수원 태극기 집회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변호사 정기승, 변호사 김평우, 변호사 조원룡)의 준비서면 全文(2017년 2월22일)

김철홍 장신대 교수 “지금 중립, 중립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분들에게 드릴 말은 ‘중립은 개나 줘라’ 입니다”

좌익촛불선동에 굴복한 탄핵청구 기각하라!

자기들 주문에 호응하지 않거나 뜻에 맞지 않는 판사에 대해 신상털이에 나서겠다는 것으로 인민재판을 유도하는 선동이다.

북한의 ‘화성 5호(스커드-B)’ 미사일의 복제본인 스커드-B 미사일 최소 90기가 예멘에 공급된 사실을 확인.

살인마 김정은을 미국 정상(頂上)보다 먼저 만나고, 김정남 암살은 별 것 아니라는 식으로 두둔하는 일당에 권력이 넘어가면, 우리 사회에 어마어마한 소용돌이가 몰아칠지 모른다.

국민행동본부-조갑제닷컴 공동 주최, 오는 27일(月) 오후2시 서울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장

2월22일字 조선일보(A31면) 탄기국 의견 광고 全文

"憲裁판결에 대해 국민은 승복하지 않는다"...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

우리는 태극기 집회에 돈 받고 나오지 않는다

정권 및 헌정파괴, 검찰과의 내통 등 7가지 의혹 언급

이신욱 동아대 교수 "김정은으로 추정되는 어린 아이가 이 호텔(아를르뇩) 로비에서 농구공을 튕기며 장성택과 김정남과 함께 들어가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다"

갤럽 여론조사. 좋아하는 나라는 캐나다 영국 일본 順. 이란은 비호감도에서 86%로 북한과 동률.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북한은 모든 면에서 무책임한 나라…트럼프 대통령을 시험하고 있다고 확신"

1월의 석탄 수입량은 144만1985t(액수는 1억 3237만 달러 추정)으로 2017년 허용된 총 액수의 약 33%에 해당.

내부 소식통 “김정남 살해사건은 이곳(북한)의 간부들에게 큰 충격과 공포감을 안겨줄 것”

동아일보를 포함한 한국의 기성 언론 전체가 한 덩어리가 되어 편파 보도를 해대는 것은, 혹시 탄핵이 기각되어 대통령이 복귀하고 언론의 날조극이 탄로나는 것을 막으려는 공범집단의 증거은닉 심리 아닌가?

누가 아는가? 세상이 바뀌면 우병우 특검이 등장하여 박영수 특검의 인권유린과 조선일보의 선동보도를 수사하게 될지?

일반시민이 보더라도 희한한 일이다. 쉽게 말해 13개 죄(?)를 묶어 하나의 탄핵사유로 만들었다는 것인데, 그럼 그 13개 사유 중 하나만 깨져도 나머지는 저절로 다 깨진다는 말 아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의 경우엔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사기, 선동, 협박, 공갈, 월권적 수법으로 무력화시킨 반역적 국회, 정치검찰, 선동언론의 카르텔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타도해야 할 독재적 권력이다.

기자가 얼마나 건방져질 수 있는지, 조선일보가 얼마나 내려갈 수 있는지, 독자들이 얼마나 참을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