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은 고영태 일당의 국정농단 악행은 어차피 수사할 생각도 없지 않은가? 이러고도 정의 운운할 수 있겠나?

"아직까지 한 번도 해서는 안될 표현을 한 적은 없다”

특검에 우호적인 북한 논평 “특검의 수사에 의해 범죄 진상이 드러나고 있다” 선동

"계급적인 적들을 증오하라, 철저하게 증오하라"... 70년대 최대 공안사건 '남민전' 사건 연루자가 남긴 말

‘기획폭로’ 진상 보고회를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갖습니다. ‘고영태 녹음파일’을 특종보도한 조갑제닷컴의 禹鍾昌 기자와 趙甲濟 대표가 보고자로 나섭니다.

피터 나바로의 [Crouching Tiger]를 읽고.

朴槿惠 대통령이 차명폰으로 독일에 도피중인 최순실 씨와 127회 통화를 했다는 특검의 발표와 이를 사실로 받아들여 대대적으로 대통령을 공격한 언론의 보도는 막바지로 치닫는 탄핵심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일단 잡아 넣는 것'을 즐기는 검사와 판사를 견제해야 할 언론과 정치가 한패가 되어 돌아가는 나라는 아무리 법치민주주의의 옷을 입어도 속은 독재국가이다. '사람을 잡아넣는 것'의 엄중함을 모르는 판·검사들은 자신이 잡혀들어감으로써 알게 되는 경우를 더러 보았다.

테드 포우 美 하원 외교위원회 테러·비확산·무역 소위원장 “김정은은 국제적인 테러범이고 세계평화에 위협”

'새롭게 구성된 범죄 혐의 사실과 추가로 수집된 증거자료 등을 종합할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

크루즈, 루비오 의원 등 서명…북한의 모든 은행을 예외없이 특별지정제재대상(SDN) 명단에 올려 국제금융체제로부터 완전히 차단하는 방안 등 제시.

韓·美·日 외무장관 독일서 최담 후 공동성명…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단호한 대응 의지 확인.

청와대 홍보수석, 최순실 변호인 다 부인.

WCO의 조직위원장을 홍석현(洪錫炫) 당시 중앙일보 회장 겸 세계신문협회(WAN) 회장이 맡았다. 이 WCO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바로 정기열이었다.

“북한의 핵무기 추구는 외부 위협에 대한 억제용이오, 체제 수호를 위한 생존용”

내용을 잘 모르는 일반 국민들은 철저히 속았다. 요망한 것들이 드리운 그림자에 속아 모두가 따라 짖은 개꼴이다.

'탄핵을 탄핵한다'(조갑제닷컴 刊)의 著者… 朴 대통령 탄핵 공개 반대해 주목 받아

고영태, ‘그 공을 이진동에게 돌리고 싶은 생각은 없어’, ‘나도 던져주지 않고 패는 가지고 있으려고’

검찰의 공소사실이 입증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

勞使간의 문제를 국회로 끌어 들여, 공영방송에 재갈을 물리려는 획책인가?

냇가에서 빨래하는 아녀자들의 냇가통신 수준의 수근거림 딱 그 수준입니다.

사드(THAAD) 배치 반대, 낮은단계 연방제통일, 주한미군철수, 국보법 폐지를 주장하는 세력을 利敵세력으로 간주하고 國法에 따라 처벌하라!

일본 통치가 아니었다면, 이효석은 과연 제대로 된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었을까? 구라파를 지향하는 모더니스트가 될 수 있었을까?

저질 기획폭로자와 짜고, 김정은을 편드는 세력과 거짓말 전문가들 편에 서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몰아내려 하였다는 점에서 한국 언론은 반역집단이다. 이런 짓을 하고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넘어갈 것이라 생각한다면 세상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것이다.

학원 재벌의 차남이 이화여대 특혜입학을 문제삼은 것은 참으로 만용이라는 비난을 받고도 있다.

고든 창 "가족을 죽인 것은 정권 내 지지기반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져 김정은의 입지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 것"

[인터뷰: 마이클 커비 前 COI 위원장]"다음달 유엔 인권이사회가 북한의 反인도 범죄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조치 취할 것…책임 규명과 처벌을 구현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