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관리 출신 탈북자 "2003년부터 2010년 초까지 베이징에 주재하던 곽정철 前 북한대사관 黨비서가 김정남과 접촉한 혐의로 다음 해 처형당했다"

理念에 투철하고 黨에 충성하는 자 아니면 제아무리 날고뛰는 인재라도 배제해야

방송국이 社內 인사 문제나 보도 편집에 있어 특정 세력의 눈치를 봐야 한다면 이게 무슨 언론의 자유이며 다양성인가?

[인터뷰] ‘탄핵을 탄핵한다’ 저자 김평우 前 변협회장

자유한국당 입당한 김진 前 중앙일보 논설위원, "국민 여러분, 저는 이 위대한 나라의 소박한 대통령이 되고 싶습니다. 소박하면서도 강력한 대통령이 되고 싶습니다."

조금만 더 버티면 사드 배치에 반대하고 개성공단 재개 등 북한 퍼주기에 앞장설 정권이 한국에 들어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분석한 결과를 밝힐 순 없다”

매사를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면 앞으로 큰 정치를 어찌 할 수 있겠는가?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등 시민단체 중국의 주한미군 사드배치 반대 규탄집회 열어

특검이 그 맛보기를 보여 주고 있다

게으른 기자들의 낙종인가, 의도적 보도 기피인가

기획폭로자를 감싸고 대통령을 공격하는 언론과 검찰을 방치하면 안 된다!

KCC는 조선어 버전의 리눅스 시스템을 비롯해 컴퓨터 게임을 제작하기도 했다. 놀라운 사실은 남한의 대기업이나 개발할 수 있는 핸드폰용 소프트웨어를 북한도 제작하고 있다는 점이다.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김평우 前 대한변협 회장 출판 기념 강연회 참석기…“(이 책이) 10만 권만 팔리면 탄핵은 기각될 것”

"아들 한솔 씨가 프랑스의 대학에 다니니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당분간 인터뷰는 안할 거라는 말을 다른 사람을 통해 들어"

BBC, "마카오행 비행기 기다리고 있던 중 뒤에서 여자가 범행."

쿠알라룸푸르 공항 관계자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2명이 김정남에게 화학물질 스프레이를 뿌렸다"

2011년 한국 측 인사에게 한 말.

고영태 계열로 분류되는 재단 직원들이 불법적으로 자신을 내몰고 사무실을 점거, 기금을 동결시키는 등 업무방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들을 강남경찰서에 고소하였다.

김정남은 어제 오전 9시쯤 쿠알라룸푸르공항에서 2명의 여성에게 독침을 맞았다는 미확인 보도가 나오고 있다. 암살범은 도주, 말레이시아 경찰이 쫓고 있다고 한다.

주요교육내용, 암살·자폭론·혁명역사교육·게릴라전술

뒷날까지 도모했다 방패막이 현직검사 매수…무혐의 처분 받아내려 해, <한국경제신문> 단독 보도

사드(THAAD)로도 완벽한 요격이 불가능한 미사일을 북한이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녹음파일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린 우종창 기자의 방송 청취 소감.

2월14일 오후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 앞에서 가진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특검 규탄 태극기 집회 연설. "특검에 구속된 김기춘 前 대통령 비서실장은 종북좌파세력 척결에 앞장선 애국자. 이런 인물을 구속한 검사를 직권남용으로 수사해야."

진실의 편에 선 이 두 記者가 있어,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국민들은 낙심하지 않고 희망을 바라볼 수 있다.

● 마감: 2017년 8월31일 ● 발표 및 시상: 2017년 11월 중 ● 대상(1인·500만 원), 우수상(5명·각 200만 원), 가작(10명·각 100만 원), 입선 50명에게는 <朴正熙 傳記(全 13권·趙甲濟 著)> 증정

방청석 향해 태극기 펼쳤다 제지 당하기도

중국은 우리의 국방주권을 침해하는 사드배치 보복조치를 즉각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