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마비되니 정치인들이나 국민들이나 하나같이 탐욕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

부산 ‘소녀상’, 韓日관계 파탄을 목적으로 하는 ‘소수세력에 의한 선동’로 규정할 수 있는 사안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최상책이라지만, 우리에게는 이제 열전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피를 흘려서라도 패자로 하여금 무릎을 꿇도록 하여야 합니다.

"중국은 북한이 핵실험을 할 때마다 중국의 평판에 먹칠을 하는 상황을 참지 못하면서도, 전략적 완충지대이자 자원을 뽑아낼 수 있는 북한과 억지로 관계를 맺고 있다"

朴 대통령이 탄핵의 사슬에서 풀려나야 법치주의가 되돌아오고, 언론이 제 방향을 잡고, 司法(사법)이 정상으로 운영됩니다. 그래야만 작년 10월부터 문재인 씨 등 左(좌)권력이 조기선거를 노리고 벌이는 政變(정변)이 좌절됩니다.

'대기업 죽이기' 인민재판을 벌이는 者들의 행태

3월 1일부터 일주일 동안 서울 대학로에서 전시회. "내 이름(春革)에서 따온 '봄의 혁명'이 전시회 주제"

눈썹과 입술 문신은 북한 전역서 거의 대중화됐고 코, 이마, 보조개 수술도 가능, 코높이 수술 비용 300달러,

미국이나 한국과 비교하면 37배나 높아…북한 주민들과 외부 사회의 연결을 차단하려는 북한 정권의 철저한 통제정책 때문.

중국 해관총서 자료를 집계한 한국 무역협회 통계…安保理가 對北 제재 결의 2321호를 채택한 지 두 달도 안돼 결의를 위반.

발사 후 약 30분경 통신위성은 예정된 궤도로 정상 진입하여, 발사는 최종적으로 성공했다

'원수사랑'을 그렇게 침이 마르도록 말한 사람이 매우 중요한 이웃, 그것도 대한민국 國政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을 인간 이하의 존재로까지 저주하니 말이다.

더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국회사무처에 전시공간 승인 요청으로 이뤄져, 20여 명의 ‘블랙리스트’ 미술가 참여

左傾 세력이 문화계에 침투해 생산하는 작품을 ‘민중예술’로 분류하는데, 대표적으로 민중문학, 민중미술, 민중가요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특검의 이른바 블랙리스트 수사는 反체제 문화 예술인들의 정치행위에 국가가 농락당하는 것을 막으려 한 국가 공무원들을 범죄자로 몰고 있다는 점에서 反대한민국적 월권이다. 놀랍게도 블랙리스트의 필요성을 확인시켜 준 이는 표창원, 문재인 씨다. 특검은 무리한 수사임을 인정하고 김기춘 전 비서실장 등 관련 구속자들을 석방해야 할 것이다.

반체제 인사들에게도 국가예산을 지원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혁명검찰로 변한 특검의 칼날이 내 목을 치기 전에 권력에서 몰아내야 한다. 위법·위헌으로 임명된 박영수 특검을 해임시켜야 한다.

진입로를 개량하고 바닥을 평탄화하는 작업이 대형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는 징후일 수 있다는 주장.

3選의 공화당 중진, 해병대 장교로 베트남전 참전한 예비역 대령.

고려항공, 2011년부터 약 3년 간 주1회 말레이시아에 취항.

지금 나라가 둘로 갈라져 죽느냐 사느냐 싸움을 하는데 그런 양다리가 통하리라 믿는다면 너무 순진한 것이지요. 이쪽이냐 저쪽이냐를 선택해야 합니다.

박 대통령 알몸 그림 전시가 부른 逆風.

보수 대 진보라는 허구적 개념에 반대하며 전체주의와의 싸움을 선언한다.

다음 태극기 시위에 참석하여 찬조 연설을 하면 기회가 있을 것이나 그렇지 않고 김종인이나 손학규 부류 백번 만나봐야 불쏘시개 역할 하다가 망신 당하고 끝날 것입니다.

新年 기자회견 "사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필수적 방어수단이며, 반드시 필요한 자위적 조치이고, 다른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조치”

정치적 재판에서 바람(여론)은 갈대(판사)를 흔든다. 바람에 꺾인 갈대를 두고 후에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행동하는 우파는 광장에 나와야 한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새누리당도 바른정당도 미디어도 우리 곁에 더 이상 없다. 자유인들이 직접 나설 수밖에 없다. 파이팅, 자유 전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