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의 속성을 대만학자 버양(柏陽)은 “강자는 두려워하고 약자는 깔보는 외강기약(畏强欺弱)”이라고 말했다. 지금 중국이 바로 그렇다.

비상식이 상식을 압도하는 세상에 살자니 제정신 간수하기도 어렵다.

2017년 1월 현재까지 북한은 이 미사일의 존재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탄핵을 반대한 의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당에서 태극기 집회를 허락받고 나가야 하나? 동냥은 못해도 쪽박은 깨지 말라구 했다.

안보 튼튼히 하자는 훈련에 반대하는 국민 여론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 여론인가?

'우리가 뭔 죄가 있길래 남조선 미개인들과 같이 살아야 한단 말이오'

"北核 동결을 목표로 협상을 시도해 본 후 이에 실패할 경우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등에 군사적 대응에 나서야"

인터뷰/그레그 스칼라튜 북한인권위 사무총장 "이 세상에서 아직까지 정치범 관리소를 운영하고 있는 나라는 북한밖에 없습니다."

지난해 8월 추방된 북한의 한선익 1등 서기관이 관세를 내지 않고 방글라데시로 들여와 판매하려다 적발.

겨울철 비수기에 따른 운항 축소인 듯. 3주간 운항률 50%.

과학적 근거 없는 일본 수산물 수입 금지에 어업 협정 양보 않는 일본.

親母 고용희는 차별받는 재일교포 출신에 김정일의 첫 번째 부인도 아니어서 우상화 진행에 무리.

반밖에 오지 않은 촛불시위는 보도. 행동하는 우파에 대한 경멸감이나 적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런 감정은 조선일보로 돌아갈 것이다.

(1) 한국의 졸속 탄핵, 미국의 탄핵과 어떤 점이 다른가.

(4) 한국의 졸속 탄핵, 미국의 탄핵과 어떤 점이 다른가/이번에 憲裁에서 신문기사 15개는 국회에 돌려주고 다시는 증거로 제출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기 바란다.

反日의 출발점은 애국에 있지 않다. 反日은 反美로 이어지고 이는 북한의 대남전략과 상통하는 것이다. 그 종국적 목표는 너무나 분명하다. 적화통일 외에 무엇이 있겠는가?

남한 인터넷 매체 ‘민플러스’ 신년사 그대로 인용하여 보도

이들의 주장은 일종의 자기 변명이자 궤변이라고 생각한다.

동아일보 김순덕 칼럼의 사실 誤認.

변호인의 감정신청서 全文

경제와 文明건설에는 이겼지만 자주국방 의지의 실종으로 전략적, 정치적 劣勢이다. 미래의 成敗는 알 수 없다.

“대한민국의 敵은 북한인가? 일본인가? 나는 북한이라고 확언한다"...이정훈 기자

現 정부의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도 “재협상” 입장 표명

저스틴 히긴스 東亞太 담당 공보국장 "미국은 탄도미사일 방어 능력을 계속해서 개선시키는 중"

이 길이 지금의 새누리당을 하나로 만들고, 태극기 시위 군중을 하나로 만드는 길이다.

종편에 출연해 팩트와 다른 주장 펼쳐… 2013년 7월에도 종편에 나와 '죽창(竹槍)' 운운

새누리당은 지금이라도 反탄핵의 태극기 물결에 올라타야 한다. 쑤어준 죽도 받아먹을 줄 모른다면 새누리당은 이미 죽은 정당이라는 말이며 애국우파는 새누리당을 대체할 새로운 정치세력을 만들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