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과 문재인이 大選에서 대결할 때 박근혜 지지층은 潘 후보에게 몰표를 던질 사람들이란 점을 기억해야 한다.

절독, 시청(視聽) 거부, 시청료 거부 운동을 벌이자.

외국 공관을 모욕하는 불법 조형물에 대한 입장 표명과 이에 대한 의법조치는 상식적으로 외교부가 주도해야 순리다

좌파와 싸워온 自黨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하여 좌파와 손 잡은 이념적 배신, 또는 정치적 간통. 이게 바른 일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作黨하였으니 무슨 역사를 움직이는 힘이 나오겠는가?

모이자, 들어보자! 金東吉 박사 趙甲濟 대표 許坪桓 전 국군기무사령관 초청 긴급 강연회가 오는 금요일(1월13일) 오후 2시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나도 몇달 전 처음으로 삼성 태블릿을 갖게 되었는데 그때까지 누구도 이러한 IT 기기를 태블릿 'PC'라고 부르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냥 태블릿이라고 하지 뒤에 PC를 붙여서 태블릿 PC라고 하지는 않는 것이다.

가짜 지식인과 선동 언론에 휘둘린 촛불이 미성숙하고 (Immature) 무절제한(Unruly) 시민이라면 태극기 시위대야 말로 진실과 법 그리고 질서를 좇는 성숙한 시민(Mature Citizen)이라 아니할 수 없겠습니다.

황해도 출신 탈북자 "드라마가 방영되는 실시간에 복사기가 달린 컴퓨터를 이용하여 복사한 드라마를 USB나 CD에 담아 함경남북도, 양강도, 자강도 지방에 들여보낸다."

거대한 인파(人波)가 태극기, 성조기(星條旗), 플래카드, 피켓 등과 하나가 됐다. 구호를 외쳤다. 애국가를 불렀다. 군가를 불렀다.

‘아시아프레스’ 보도…“장마당에 앉아 있는 아줌마들이 경제를 지탱하는 거지, 저들이 하는 게 뭐 있나?” "‘자유만 있으면 잘 먹고 잘산다"

기자는 경찰에서 확인했다 하고 해당 부서 경찰 간부는 그런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한 사실은 없다고 했다.

일개 언론사가 마음만 먹으면 나라를 망하게 만들고, 일개 정체불명의 단체가 마음만 먹으면 외교조차 쉽게 파탄낼 수 있는 나라가 한국이었다.

조갑제 대표의 오늘 청계천 태극기 집회 연설 요지: "진실을 짓밟고 거짓을 키우는 언론독재는 군사독재와 같다."

대통령의 탄핵소추에 결정적 증거자료인 문제의 '최순실 태블릿PC'가 가짜이거나 조작된 것이라면 그 책임은 손석희뿐만이 아니라 Jtbc사장 홍정도와 홍 사장의 아버지인 중앙미디어그룹회장 홍석현까지도 국정농단의 형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아무 때나 '혁명'을 좋아하는 자들에게는 얼마나 신나는 상황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일반 국민들은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는 게 좋을 것이다.

관련 내용(강제연행, 20만, 성노예)이 과연 진실(Fact)에 부합하는 것이냐, 아니면 사실상 날조에 불과한 것이냐를 먼저 따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불법 설치물에 대한 적법한 공권력 행사를 비난한 문재인 씨 등은 韓日관계의 파탄으로 韓美日 동맹에 균열이 가고 안보의 둑이 무너지고 경제의 바탕이 꺼지는 것을 바라는가?

'최순실의 PC가 아니다. JTBC의 태블릿 PC 관련 보도는 조작의혹이 있고 검찰의 태도도 이상하다. 김한수의 것으로 봐야 한다.'

새누리당의 개혁은 그곳에서 좌파(左派)를 몰아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인명진 씨를 당장 쫓아내는 것이다.

목사라는 사람들이 일반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어리석게 세상을 보고 있다면 누가 그들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는가?

"30대로 젊고 가족을 동반하지 않고 홀로 중국에 거주. 계급은 소좌에서 상좌급"

인터뷰/브래들리 뱁슨 前 세계은행 고문 "북한이 부동산 소유권 같은 시장경제적 장치들을 양성화하거나 용인하면 경제를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집중인터뷰]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前 국무부 한국과장 "미국은 절대 북한이 원하는 조건으로 협상을 하지 않을 것"

태영호 "박근혜 대통령의 전승절 참석은 남북 외교전에서 거둔 남측의 대승리다"

대통령을 포함 정부·보수 애국 세력이 그 법과 질서를 수호하고 회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을 혼자만 모른단 말입니까?

徐 변호사의 발언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었다.

좌파 목사 정치인에 새누리당이 점령되는 줄 알았다. 정말로 다행이다. 하늘과 땅이 돕는구나.

일부 건물을 배낭여행자를 위한 호스텔로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북한대사관이 실제 운영자는 아니라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