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한 장씩 바치라던 개가죽을 금년에는 당국에서 수거하지 않고 있다…원수님(김정은)이 개가죽 수출을 금지시켰기 때문?”

동아일보의 國語실력이 의심스럽다.

[인터뷰: '북한의 숨겨진 혁명' 저자 백지은] "(주변) 강대국들은 근본적으로 현상유지 원해…외부 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재원이나 물자를 충분히 공급하지 않아"

그렇게도 사람이 없느냐? 아군과 적군을 구별 못하는 장수는 빨리 목을 베어야 한다.

위증교사로 저를 모함하다 불발에 그치자 급기야 2~3년 전에 향우회에서 찍은 관련도 없는 사진을 국정조사에서 꺼내들며 저와 최순실을 어떻게든 끼워 맞추려하는 박영선 의원의 억지가 측은하기까지 합니다.

애국 우파 세력을 '극우'라고 매도하기도.

趙甲濟 기자의 월례 현대사 강좌/“ 언론을 바로잡는 게 다음 대선(大選)에서 대한민국의 조종실에 반역자가 들어가지 않게 하는 지름길이다.”

어제 우리는 두 눈으로 똑바로 보았다. 군인이 민간인보다 훨씬 반듯하다는 것을.

의혹을 만들어내서 부풀려서 거짓선동을 해대는 공해쓰레기 공장이 오늘 대한민국 언론이다.

과거 광우병 촛불난동 옹호...이라크파병반대"한반도 평화, 美오만한 자세 꺾는 데서 시작" 등 언급

어제 청문회는 일련의 사건 출발점이 오보였음을 강력하게 示唆한다. 언론은 이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 있는가?

'보수신당'의 약칭으로는 보신당(保新黨)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으면 '보신탕'(補身湯)이 될 수도?

신념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들의 정책이 실제 세계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오더라도 상관하지 않고 그들 자신의 신념에만 집착한다.

부산 학교법인 D학원 오너의 둘째아들인 장 의원은 D학원의 족벌경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시아인권'의 가토 켄 대표 "북한 당국에 충성하는 청년동맹원이 대부분인 조선대학교 학생들에게 ‘고급전기공학' 등 대북 제재 대상 교과목 가르쳐"

표현의 자유를 무시하는 중앙일보의 기사, 그보다 나은 댓글들.

애덤 캐스커트 "대북 經協이 중국 측에 돈을 벌어다 주기 때문에 중국 지방정부는 앞으로도 경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김태산 "총리나 부총리급에 대한 감시 내용은 지방당, 국가안전보위부, 인민보안성, 3대혁명소조 등 네 개 단위에서 30분 단위로 보고"

놀라운 사실은 어느 언론도 미국 대사관에 '과연 소등하였느냐'고 물어오지도 않고 오보를 냈으며 대사관이 오보임을 지적하는 설명자료를 내도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현대사에서 公安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에 대한 조명이 거의 없는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입니다.

죄 없는 사람을 죄인 만들기가 어디 쉬운 일이냐?

터키에서 러시아 대사 피격 상황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은 AP통신 사진기자 는,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사진을 찍지 않으면 훗날 후회할 것 같아 용기를 냈다 고 밝혔다.

내 보기에는 우병우의 답변 자세보다 의원들의 질의 자세가 아주 불량했다.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위작 논란과 국회 청문회를 보고.

大衆의 분노를 선동한 배후세력의 正體

배신하고 녹음하고 빼돌리고 폭로한 사람은 각광을 받고, 배신 당하고 녹음 당하고 빼돌림 당하고 폭로 당한 사람은 죽일 놈이 된다

가장 심각한 域內 안보 위협이 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첫째도 북한, 둘째도 북한, 셋째도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