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보안청이 선박을 향해 발포한 것은, 1953년 북해도 영해를 침입한 소련 공작선 선체에 발포한 이후, 이때가 처음이었다.

創社이래 직원들 자발적 참여로 국내외에서 활약

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 워싱턴지국 시국강연회/워싱턴 한국일보 이창열 기자

정면 승부가 없었던 조선조 궁정史劇의 재판이다.

불법 무기거래 등의 혐의로 安保理의 ‘여행 금지와 자산동결 대상’ 명단에 오르자, 2016년 10월 北으로 떠나.

해안가 부대 중 소규모 부대단위들에서 주로 시청…"자전거 페달을 밟아 발전기를 돌려 텔레비전을 보기도"

헌재(憲裁)에 의해 탄핵이 무효 된다 해도, 언론이 제자리를 찾지 않는 한 한국 보수주의의 앞길은 비관적이다.

"북한대표부와 소속 외교관들의 자금 이체는 앞으로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으로부터 특별허가를 받은 미국 금융기관의 계좌를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다"

중국 공산당 간부들이 보는 한국 사태: "권력자는 선전부를 장악하지 못하면 끝난다."

탄핵반대 집회엔 기독교 신도들이, 탄핵찬성 집회엔 민노총 조직원들이 많이 참여한다.

친북좌파 입장에서는, 요즘 열심히 촛불 같은 것을 들고 돌아다니는 大衆들이 '쓸모 있는 竹槍'쯤으로 보일 것이다. 지금은 최소한, 敎養이나 法治가, 暴民들이 조장하는 竹槍 분위기에 苦戰하는 상황이다.

<특검, 삼성부터 친다… '삼성물산 합병' 관련 국민연금 압수수색>

보수가 혁파해야 할 한국의 기득권 세력은 누구인가?

“현직 대통령에 대한 인민재판은 안 됩니다. 졸속 탄핵은 공산화로 가는 길을 열 것입니다.”

美 동부지역 시국강연회(2016년12월11일~17일)

헌법이 정상적으로 작동해도 혁명밖에 없다는 유력 대권후보가 존재하는 이 미개한 상황은 술취한 승객이라기보다 자살폭탄테러 승객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금일 字 <중앙일보> 1面 톱기사(제목: ‘최순실, 삼성 돈으로 강아지 패드까지 샀다’)에 달린 비판 댓글 모음.

유엔 전문가 패널의 분석:해외 부품이 중국으로 판매된 뒤 최종 조립 과정을 거쳐 북한으로 유입된 것. 정찰과 전투 목적으로 운용.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 의사들에게 지급될 자전거나 소형 차량이 필요하다"

촛불에 굴복하여 좌익세력과 싸워 온 대통령을 좌익세력과 결탁하여 탄핵한 비겁자들이 무슨 보수타령을 하고 있는가?

일본은 이 상태에서, 자체 핵 무기만 개발하면, 언제든 핵 탄두를 탑재하여 지구상 어디로든 ICBM을 날려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민주주의를 의식하진 못하였지만 생활은 민주적 절차를 밟아서 했다."

정베드로 "10여년 전부터 노동자들의 인권 참상을 조사하고 폭로해 온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김흥광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에 세우는 날이 꼭 올 것"

지난 19일 서울고법에서 '국정원 댓글 사건' 제19차 공판 열려

조중동이 밀어주면 만사형통이란 착각. 이념적 배신집단 비박계의 주홍글씨, 그들의 미래는 어둡다.

우리나라 사람 중 일부에게는, 사실과 증거에 입각해 판단하는 기능이 없는 것 같습니다.

12월21일(水) 오후 2시 JTBC 규탄집회, 12월22일(木) 오후 2시 탄핵사유공청회가 열립니다!

중국의 아킬레스건은 에너지다. 중동 산유국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가 절대적인 중국은 믈라카 해협(옛 말라카 해협)이 봉쇄되면 치명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