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종편 계열사인 TV조선, Jtbc, 채널A의 최순실 관련 보도는 거의 포르노 수준이다. 특정 세력을 편들라는 게 아니다. 적어도 사실보도를 해야 할 것 아닌가?

요사이 사태의 시작인 우병우 장모 땅 의혹 보도가 誤報로 밝혀지면 거대한 逆風이 불 것이다. 특히 보수층에서 "너희들도 박근혜처럼 당해 봐라"는 보복심이 작용할 것이다. '모든 것은 조선일보의 오보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이 확산될 때 다시 조선일보 등 언론은 칼날을 잡게 될 것이다.

내부 소식통 "내각 철도성이 전력사정이 나아지는 내년 2월까지 일반인 취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종편방송은 포르노 화면을 능가하고 있지 않는가?

"시위는 무조건 善이다. 시위군중 숫자는 주최측 발표를 따른다. 그것이 실제보다 다섯 배나 많아도 그렇게 쓰는 것이 안전하다. "

대통령은 적당히 타협하는 쉬운 길을 가면 안된다. 그 길은 모두가 같이 죽는 길이다. 탄핵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더 이상 양보해선 안된다. 헌법재판소에 가서 끝까지 싸워야 한다.

정치도의와 정체성과 이념을 대한민국 敵對세력에 팔아넘기려는 賣黨(매당)행위를 저지시킬 1차적 책임자는 새누리당 당원이다.

대통령을 구하기 위해 그 현장에 나온 사람들은 시위를 하면서 기쁘고 즐거워했다. 근심하고 걱정하고 절망하지 않았다.

넉넉하게 잡아도 1000명이 안 되는 것으로 보였는데 2만 명이라니? 과장을 해도 유분수지.

12월2일 TV 조선 대담. 검찰은 국민의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기관이 아니다. 대통령의 인권이 지켜지지 않으면 시민의 인권은?

1948년 ‘대한민국’의 수립은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뿌리로 하여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트럼프 "미국이 타이완에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무기를 판매하는데 축하 전화조차 받아서는 안 된다니 흥미롭다"

회령시에는 학생의 3분의 1이 학교에 안 가…이시마루 지로 "학생들의 노동력을 착취해 군대 지원과 외화벌이, 국가 재정 등 체제 유지에 이용"

오늘 시위 현장에서도 어김없이 反체제 선동가요 <이게 나라냐>가 흘러나왔다.

해녀들의 요구사항들은 어디까지나 자신들의 권익추구 쪽으로 거의 한정된다. '조선의 독립' 같은 문구는 어디에도 없다.

12월3일(토)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탄핵반대 국민대회' 전체 동영상

<朴 대통령이 무엇을 얼마나 잘못했으며, 법적으로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언론에서 많은 의혹을 제기하였고 검찰에서 최순실 등 관련자들의 공소장에 대통령에 대한 혐의를 얘기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對北 독자제재…북한을 방문한 조총련 간부의 再입국 금지 확대. 석탄과 니켈 구리같은 북한산 광물 수입도 금지.

지금 겪고 있는 혼란과 고통도 잘 극복하면 훌륭한 역사적 교훈으로 기록될 것

"한국 국민들이 이 위기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것…일반 시민으로 되돌아간 후, 한국사회 지도자들과 知人들, 가족과 大選출마 문제를 논의하겠다”

세 가지 사례로 본 해결 방안.

대량 살상무기나 노동력 해외 송출 수단이라는 의혹을 받아온 고려항공 소속 비행기 16대도 대상으로 지정

12월2일 TV 조선 對談 중에서.

"이 세상 인간사가 잘한 일만 있을손가, 국민국민 하지마라, 니 국민 따로 있고 내 국민 따로 있나."